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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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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설레임

 ④ 파트너 이름 : 리나+10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먼저 좋은 기회를 주신 00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에 설레임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너무도 좋고 제대로 취향 저격 추천을 해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 설레임 사장님과 실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도대체 어디 있다 이제 난나 싶을 정도로 제게 너무 딱 맞아 최애 취저인 리나를 알게 되었네요~

일단 리나 첫 느낌은 긴 생머리에 가수 청아 느낌이 드는 여우상의 와꾸에, 밝은 표정과 적당한 사이즈 체격, 전체적으로 이쁘게 슬림했는데, 특히나 하늘하늘한 원피스 차림이 너무 분위기가 잘 어울리게 이뻤습니다~

목소리는 살짝 허스키했는데, 말투도 조곤조곤하면서, 붙힘성도 좋아서, 처음 방문한 가게에서, 처음 본 매님이였는데, 설레임이라는 가게에 대해 설레이게 해 주었습니다~^^

입실해서 제가 더워하니 바로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살며시 제쪽으로 돌아앉아서 저를 바라보는 모습이....와~ 싱쿵했습니다~^^

이쁘더라고요~^^

분위기도 아주 편한 분위기여서, 일상에 대한 수다도 재미나게 떨었는데, 리나가 주로 들어주었는데도 아이컨택도 잘해주고 수시로 작게 나마 리액션을 해줘서, 대화 분위기도 좋았고, 그때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리나는 먼저 씻어서, 저만 씻고 나왔는데, 제가 씻고 나와보니, 리나는 올탈 상태로 침대에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룸복 차림으로도 이쁘다는 느낌이였는데 올탈 몸매는 더 이뻤습니다~

아담한 체격에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슬림한 이쁜 라인, 자연산으로 잘 어울리는 봉긋한 슴가와 작고 부드러운 꼭지,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 그리고 풀왁싱되어 깨끗한 치골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내려다보니 긴머리를 묶어 올린 얼굴도 더 이뻤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혀와 입술로 꼭지부터 천천히 핧아주니, 살짝 긴장한 듯 했으나, 바로 몰입해서는 혀와 입술이 움직일때마다 작게 움찔거렸고, 어느새 양팔로 제 어깨에 걸친 채 느끼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