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눈여겨 보고있던 

구디 탑스파를 찾아가봤습니다.

도착하니 타이밍을 잘 맞추어 

B코스 바로 입장을 했네요.

입장을 하니 첫 매니저 채영씨가 들어오네요

몸매는 로리삘이며 얼굴은 귀염상 이네요.

간단한 인사 후 빻아주기시작하는데,

제가 원래 술을 먹으면 잘못싸는데 채영씨가 빻아주니 3분도

못 버텼티고 입에 싸버렸네요. 그 다음 마사지 진쌤이 들어오셨네요

마사지 기깔납니다. 술이 다깨는 기분이네요.

압도 적당하고 특히 전립선 마사지가 최고네요.

그다음 매니저로 세희씨가 들어오셨는데

가슴은C컵입니다. 간단하게 대화 후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세희매니저 이분 역시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빻아주는데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세희씨 입안에 싸버렸습니다.

다음주에도 한번 더 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