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별다방] 만족스런 힐링타임을 안겨준 두은이 보고왔습니다!♡
야무진떡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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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12:3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8/0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별다방
④ 지역명 : 천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두은+2
⑥ 업소 경험담 :
비가와서 그런가 몸이 찌뿌둥한게
존슨도 꼴릿꼴릿한게 오늘은 부드럽게
마사지도 좀 받을겸 겸사겸사 써치하다가
여기저기 전화해보던중 별다방에연락하니
엔에프 두은이라는친구있는데
서비스 마인드 좋다고 강력 추천하기에
60분 코스예약!
예약하고 호수안내받고 입실하니 첫인상은
요즘 강동구가 강남구가 되어가는듯한 생각이 들정도로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스텐에 잘빠졌고
요새 맨날 스텐이라하면 약통수준이였는데
뭐 개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있겠지만 보통 업소에서
스텐이라고하면 다 약통인듯.. 근데 스텐에 잘빠진몸매
벗어도 크게달라지는거없이 너무 떡감좋은몸매
일단 가장 좋았던건 진행하면서 잘 웃고 대화마인드 너무좋고
뭐 다른마인드도 너무 좋았지만
분위기를 재밌게 이끌어나갈줄 아는점에서 너무 좋았네요
이야기도중에 타투도없고 그런데 왜 실사를 안찍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으나 개인만의 사정이 좀 있다구 그래서
찍으면 더 인기몰이할거같은데!하면서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섭스타임에서는 일반건마섭스대로
올라타서 시작되면서 부드러운살결을 느끼다가 달궈질때로
달궈지고 흐름과 과정에 있어 참을 수 없어 바로 콘장착 후
삽입 달궈질때로 달궈진 나는 얼마참지못하고 아주 쓰언하게~
물을 빼버렸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진행했던 섭스타임
아쉽게도 두은언니는 60분바께진행을안해서
60분만했는데 담 재방때는!! 60분타임을 두번끊어서 한타임은
신나게 물고빨고 잡담떠들고 놀아야겠어요!!!
방에서 나와서 가게에 다시 전화걸어 실장님께
서비스! 마인드! 애무최상급! 이라며
꼴값을 떨 정도로 대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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