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은 외모가 별로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디저트 방문하면서 그런게 사라졌습니다

전에 서리님도 봤었는데 오피에 있었어도 먹히는 사이즈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의 좋은기억 가지고 재방문

실사가 너무 좋아보여서 지아씨 봤습니다

외모

역시 이쁩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이쁜눈을 가지고 있네요

얼굴형이 미인상이고 휴게텔이 맞나 싶을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약간 털털한듯한 목소리도 좋았네요

와꾸내상은 없을듯 합니다 이런분을 이런 가격에? 개꿀이죠

몸매

실사 보이시나요? 그대로입니다 ㄷㄷ

모양 진짜 이쁜 B+ 가슴에 기강잡힌 기립근과 허리 ㄷㄷ

보정인줄 알았는데 그대로여서 놀라웠네요 피부도 만져봤는데 엄청 보들보들합니다

사실상 깔게 없는 좋은 몸매 슬림파라면 만족할만한 몸매였네요

응대

텐션이 엄청 높은편은 아니지만 소파에 앉으면 옆에 착 앉아서 이야기합니다

손으로 살짝살짝 터치해주는게 또 맘에 들었네요

이야기 하다보면 깔깔 웃기도하고 기본적으로 착한 아이임이 느껴졌네요

플레이

저는 옵션을 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누워서 꽁냥대다가 키스해보니 뱀키스로 화답해주네요

혀가 이렇게 많이 나오나...ㄷㄷㄷ

장키 안빼고 받아주고 찐하게 해줍니다

역립시 클리를 자극하니 움찔움찔하면서 신음이 터지는데 청각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애무는 특이하게 입에 앙 물고 입속에서 혀로 엄청나게 자극하는 스타일입니다

자극이 너무 강해서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눕히고 도킹

노콘으로 들어가니 확실히 따듯함이 잘느껴지네요

박으면서 키스하니 딥키스로 맞아주고 오래해줍니다

쪼임도 좋아서 사정감이 너무 빨리 올라오더군요ㅠㅠ

일단 뒤로 돌려서 박는데 슬림한 허리라인이 너무 이쁘고 엉덩이도 말랑말랑해서 엄청 만졌습니다 ㅋㅋ

더이상 못참겠어서 잽싸게 눕히고 키스하면서 질싸...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질싸로 마무리해야 섹스한 느낌이 드네요

누워서 만지작 거리면서 이야기하다가 씻고 퇴실했습니다

불떡가능하고 질싸 가능한 지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