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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8] 간만에 다시 보니, 조금 살이 빠졌을 뿐인데, 이전의 섹시 글램 스타일에서, 러블리 섹시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네요~^^ 역시 브라더 탑레벨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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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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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1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조아라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4개월만에 다시 조아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하얀색 짧고 타이트한 블라우스에 검정색 미니스커트 차림이였는데, 다시 봐도 참 밝고 발랄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좀 바뀐거 같았는데, 그새 살이 좀 빠져서 그런지, 제 이전 기억으로는 풍만 글램임에도 잘룩한 허리이였는데, 오늘 보니, 얼굴이 작아져서 더 똘망똘망해졌고, 몸매도 더 슬림해진 느낌이였습니다~
굳이 살을 안 빼도 되는 아이인데, 역시 여름이 되니 비키니를 위한 도전이였더군요~ ㅋㅋ
뭐 이렇게 좋은 쪽으로 다양한 변화가 있는 여친(?)이라면 매번 볼때마다 만족스러울 듯 했습니다~^^
여튼 잠시 그간 밀린 근황을 수다 떨었는데, 대화 내내 살갑게 미소지으면서 아이컨택하는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네요~
대화중에는 따로 흡연은 없었고, 대화를 마치고는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아라도 샤워를 하러 올탈상태로 들어갔는데, 와~ 이전에 섹시 글램했던 몸매가, 이번에는 정말 미끈 쓸림하면서도 슴가 볼륨감도 살아있고, 잘룩한 허리라인도 너무 이뻤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아라가 햐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전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냐고 물었더니, 저랑 했던거 기억하고 자기도 좋아한다고 해서 바로 뽀뽀를 하니, 아라가 저를 잡아당겨서 깊은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살이 빠지긴 했는데도 슴가 볼륨감은 그대로인 듯 했는데, 역시 자연산 슴가임에도 봉긋하면서도 너무 이뻤고, 특히나 부드러운 젖살과 말캉말캉한 그립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연핑크로 이쁜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혀와 입술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하면서 몰입하기 시작했고, 점차 부드러운 젖살을 핧아주니, 점점 더 호흡이 커지면서 몸이 조금씩 꿈틀거려졌습니다~
그렇게 이쁘고 부드러운 슴가를 맛보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확실히 더 미끈하고 잘룩해진 허리라인이 섹시했고, 오늘도 배꼽 피어싱을 하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 더 내려가니, 풀왁싱되어서 살짝 봉긋하게 올라온 치골도 이뻤고, 바로 그 아래로 내려가니, 미끈한 속봉지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짧고 살짝 날개가 질입구 주변으로 전체적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여튼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천천히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혀끝으로 느껴지는 질입구는 상당히 좁았고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핧아주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는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자기 손으로 슴가를 주무르기도 했습니다~
이내 제가 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참 깨끗하고 이뻤는데, 민감하기까지 해서 잠시 핧아주기만 해도 빼는 것도 없이 정말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더니, 아랫배까지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니, 원래도 잘 느끼던 애가 더 느끼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며 신음하는 모습이 너무 야릇했습니다~
역립을 마치고는 아라의 클리를 보니, 핑크색을 탱글하고 발기되어 있는 모습이 이뻐서, 다시 한번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바론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들어가는 동안 쌀거 같았습니다~
정말 쪼임이 어마어마했고, 들어가는 동안에도 아라가 느끼는 모습도 너무 야릇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천천히 박으면서 아라의 쪼임을 느끼며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아라도 잘 느꼈습니다~
곧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다리는 완전히 M자로 벌어진채로 박히는 것을 그대로 받아드리면서 박힐때마다 신음하면서 느꼈고, 어느새 애액이 많아져서는 미끌미끌하면서도 쪼임도 유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예비콜이 온 후여서, 어쩔 수 없이 빠른 박음질을 하다가, 바로 사정을 했네요~
간만에 다시 본 아라는 역시 어마어마했습니다~
와꾸는 자연산으로 이쁘장하면서도 사랑스러웠고, 그 무엇보다는 그새 더 이뻐진 몸매와 민감한 반응, 역대급 쪼임!!
확실히 브라더 최고 레벨은 역시 달랐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