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

④ 지역명 : 중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비

⑥ 업소 경험담 

   간만에 건마로 달려봅니다..

건마는 시스템은 좋은데...

떡을 원하는데로 못하는게 단점입니다...

일단 전화로 예약을 하고 출발을 하는데...

힘드네요... 제가 있는곳이 좀 많이 외진 곳이라...

암튼 입장해서 날도 더운데 오느라고 목이 많이 말라서

음료하나 받아들고 티로 입장..

탈의후 가운입고 샤워실로..

샤워실은 조그마하지만 깔끔 하더군요...

샤워후에 다시 티로 드가는데 

잠시후에 힘좀 쓸것 같은 외모의 마사지사등장...

30분짜리로 하셨어요???하는데...잉???

마사지가 30분이었나??하는 생각에

무료권이라 그렇겠지...생각하고 

그냥하라했는데....목아지 부분을 중점으로 하더라고요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잘하시네요...

그리고 아가씨 입장...

옷을 벗는데... 가슴이 무기더군요.

외모는 중상..키는 160대 초반쯤 보이네요

가슴은 d...??e...??그쯤...

제 똘똘이를 빨다가 여상으로 꼽습니다...

아직 풀발 전이라..건마는 시간적인 초조함도 있어서..

정상위로 박는데...

아래 입술이 보이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키스도 안되는데..맛있어 보이나 봐요..

똘똘이는 풀발...

다리를 어께에 걸고 깊숙히 박아봅니다.

역시 전 키스가 안되면 흥미를 덜 느끼나 봅니다.

그냥 그렇게 발싸....

그리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