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파노라마] 파노라마 밤의 여왕 예약이요!!! 수영이 다 씹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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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파노라마] 파노라마 밤의 여왕 예약이요!!! 수영이 다 씹어먹음

rank 헤비급달리머 0 35 07.05 22:33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5.07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의 파노라마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영

1000071070.jpg

⑥ 업소 경험담 :




파노라마 밤의 여왕 예약이요


수영이 다 씹어먹음


NF라고 해서 그냥 맛보기로 갔다.

근데 이건 뭐… 맛보기가 아니라 풀코스였음.


164 슬림바디에 자연 C, 성형끼 있는 섹시와꾸.

근데 중요한 건 그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거.


애가 들어오자마자

란제리만 걸친 채로 걸어오는데

그 순간 공기부터 달라짐.

“아 이건 밤의 여왕이다”

눈빛, 말투, 분위기… 걍 상위 1% 느낌.


샤워하면서 스윽스윽 스킨십 들어오고

침대 올라가서 바로 돌변.

몸 풀자마자, 떡감 폭발.


리드력이 장난 아님.

허리 쓰는 각도, 타이밍, 밀도

이건 연습으로 되는 게 아니다.

애가 그냥 타고남.


SK는 +5 넣고 했는데

그 혀 테크에 정신 털리고,

눈 마주치면서 부드럽게 말하더라.

"오빠, 이게 좋아요? 더 이렇게 해줄까~?"


그 순간, 모든 판단력과 존엄 잃고 따라감.

정신 차려보니 시간 끝,

내가 뭐한지도 기억 안 남. 걍 박제당함.



---


요즘 야간 유저들 수영 못 보면 손해임.

와꾸, 몸매, 떡감, 리액션, 입술, 텐션

다 갖춘 애 흔치 않다.


파노라마 밤조 여왕은 이제 수영이야.

선지명 박아두고 봐라.

후회 없음. 무조건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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