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힘써주시는 건마킹님과 이벤트권을 제공해주신 강남올리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예약

4월의 마지막날이었네요~

연휴를 이겨내기 위해 올리브에 예약을 합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실장님의 추천으로 은비를 픽!!!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간이 되어 방문을 했습니다.

 

 

- 내부

대중교통이 접근성이 너무나 좋은 올리브!!

역기준 5분거리에 있습니다.~

 

올리브는 1인 오피형 입니다.

항상 오면서 느끼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올리브의 방!

 

내부는 방 가운데 마사지 베드와 창가쪽으로 일반 베드가 같이 있었구요~

 

당연히 샤워실도 깨끗했고, 수건도 뽀송했고 쾌적한 방이었습니다.

 

 

- 접견

안내받은 호실에 노크하고 들어가니 예쁜데 귀여움 세스푼 넣은 듯한 은비가 맞이하네요~

첫인상이 아담한데 예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 엄청 설레이고 들어갔습니다. 

 

민삘의 눈웃음을 짓는 은비!.

땡글한 눈망울에 어울리게그린 아이라인!~~~~

일단 외모는 연예인 싱크가 있습니다.

요즘 유투버로 나오는 이송경, 그리고 개그우먼 안소미를 적절히 섞어 놓은듯한 외모!

(저는 개인적으로 안소미 80% 씽크!)

------------------------------- 개그우먼 안소미 ----------------------------------------

 

------------------------------- 유투버 이송경 ----------------------------------------

 

체형은 스텐+~약통- 정도의 몸매였어요~

(아담한테 살이 아주조금 찐듯한 느낌)

굴곡진 S라인과 아직 어린티가 안벗져진 귀욤 예쁘장 은비!

아!! 프로필처럼 160정도의 키 이나 비율이 좋습니다.

 

 

- 대화

은비의 살가움은 가히 탑입니다!

눈웃음 지으며 옆에 앉아서 쇼파타임을 갖는데...

걍 남자들 녹입니다.

 

일단 외모가 위에서 이야기한 연예긴 씽크도 좀 있고, 귀여운데다가 애교가 있으니.. 녹아요 녹아~

 

당연히 낯가림도 없다는 말이죠! ㅋㅋㅋ

 

마사지인데... 대화로만 30분 넘게 보냈어요~ ㅎㅎ

진짜 주저리 주저리 중요하지도 않는 이야기들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후욱~~~~~~~

 

다른곳에서 내상입은 분들도 은비 만나면 다 내상치료되서 가실꺼에요~

 

 

- 마사지/플레이(?)

ㅎㅎㅎ 중요한건 대화보다 몸의 대화죠!!!!!!

위에 내상치료는 당연히 몸의 대화가 더 높은 점수입니다.

저리 생글생글 있던 귀여운 어린친구가 베드에 올라가니 요부(?)가 됩니다.!

그리고 스텐+~약통-의.. 젖살의 느낌이 있는 몸이 바디를 타면 아주 말초신경을 자극해요~

..........

 

 

• 은비 : "오빠~~~ 얼른 씻어~~~"
• 나 : "아! 나도 대화좋아해서 어느정도 시간개념을 갖고 이야기하는데..."
•       "오늘은 완전히 은비 너한테 홀렸네~~"
• 은비 : "히히~ 아직 난 홀리게 하지도 않았는데!"
•        "이제 시작인데 시간이 없네~"

 

후딱 씻고와서 베드에 엎드립니다.

시간상 바로 바디를 타주는 은비~

은비의 부드러운 살결이 스쳐지나가는데 아우.. 바디만 탓는데 못참겠네요~

(저 솔찍히 잡아먹고 싶었어요~ 하지만 은비만의 기준이 확실합니다.)

 

• 은비 : "오빠~ 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넘어가~"
• 나 : "ㅇㅇ 괜찮아~"
• 은비 : "다음에 대화하지말고 서비스 하자~"
•        "나 엄청 잘하는데... ㅎㅎㅎ"
• 나 : "지금도 엄청 잘해!~~"
• 은비 : "진짜?! ㅎㅎ 고마워~~~"

 

작은 칭찬에도 엄청 기뻐하는 은비~ 진짜 귀엽고 착했어요~

 

바디를 계속 타주며 혀웨디시로.. 

그리고 온신경이 등에 집중되어 있을때 후욱 들어오는 똘이의 터치! 어구야~~~ 

(더 받고 싶었으나, 대화를 너무 많이 했어요~ ㅜㅜ)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판으로 돌립니다.

앞으로 돌아서 은비와 눈을 마주치고 몸매를 보는데 덮칠까? 말까?를 한참 고민했요~

저 이런 고민 자체를 원래 안하고 기본수위에서만 즐기는데.. 이날은 유난히 이상했습니다.

(그만큼 은비가 좋았다는 이야기죠~)

 

이런생각중에도 은비의 서비스는 이어지고...

스피디하게 애무를 해주고 여상 부비를 시전해 주는데 진짜 못참겠어서 공수교대를 요청합니다.

 

저도 시간상 스피디하게 ㄲㅈ와 하복부, 그리고 소중이를 탐해봤습니다.

아주 뽀송한 소중이를 탐할때마다 은비의 신음소리가 더해집니다.

부드럽게 ㅋㄹ를 공략하니 다리를 꼬며 느끼는 은비~

조금더 깊이 탐닉하니 은비의 신음소리는 커지고 몸에서 반응이 일어납니다.

역립을 오래하진 못했지만, 활어반응의 은비였습니다.

 

저도 마무리를 하려 살짝 은비의 소중이에 부비부비를 해봅니다.

은비가 손으로 살짝 잡아주며 ㅅㅅ한것같은 느낌이 들도록 해주네요~

정상위 자세로 허리를 움직이다 제가 마무리 요청을 하니 마주보며 앉는 자세를 취하며 은비가 손은 마무리를 이어갑니다.

저손도 자연스럽게 은비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느낌에 집중해봅니다.

조금 시간이 길어지자 제가 눕고 은비가 부드럽게 손으로.....

 

• 나 : "은비야~ 그만하고 잠깐만 안고있자~ ㅎㅎ"
• 은비 : "왜~~"
• 나 : "솔찍히 지금 너랑 ㅅㅅ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잘 집중이 안돼 ㅜㅜ"
• 은비 : "ㅎㅎ 왜~ 그럼 잘 안돼?"
• 나 : "아니.. 나 이런생각 안하는데.. 오늘 이상하네.."
•       "오늘은 길어질것 같고 시간도 없으니 그만해~"
•       "새벽에 출근도 하고 컨디션도 좋지않다 보니.. ㅎㅎ"

 

시간도 별로 없는데 너무 길어지기에 은비에게 중지를 요청하고 잠깐 안고 있다가 씻으러 갔습니다.

나와서 옷입으면서도 웃고, 이야기하고~ ㅎㅎㅎ

(개인적으로 너무 잘맞는다고 느껴지는 매니저였어요~)

 

그리고 문득 닮은 사람이 생각나서.....

 

• 나 : "은비야~ 나 처음들어와서 부터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       "드뎌 기억났어~"
•       "개그우먼 안소미~"
• 은비 : "아! 닮았다는 소리 들어봤어~"
• 나 : "말투나 목소리도 약간 비슷한거 같아~ ㅎㅎㅎ"
•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ㅎㅎ"
• 은비 : "나는 얼마전에 송경아(?) 닮았다고 들었었어~"
• 나 : "송경아면... 모델?"
• 은비 : "아니~ 유투버인데.. 귀엽게 나오고 먹방잘하는...."
• 나 : "아~~ 누군지 알겠다! 송머 인데....음.."
•       "맞네~~ ㅎㅎ"
•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씽크가.. ㅎㅎ"

 

이렇게 옷입으며, 스몰토크하는데 퇴실전화가 오네요~

(참! 그 유투버는 이송경 입니다.)

------------------------------- 유투버 이송경 ----------------------------------------

 

• 은비 : "오빠~ 다음에는 푹자고 컨디션 좋게해서 와~! 알겠지?"
• 나 : "ㅇㅇ 다음주에 올께~"
• 은비 : "다음주는 내가 없으니..."
• 나 : "그럼 금요일?"
• 은비 : "예약 실패하지말고 잘해서와~ ㅎㅎ"

 

이렇게 약속하고는 예쁘게 웃는 은비를 뒤로 하고 퇴실했습니다.

 

 

- 총평

제 0점에 딱 맞은 은비입니다. ㅎㅎㅎㅎ

당연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런표현이 나쁠지 모르지만, 정말 수위오버를 하고 싶었어요~ ㅜㅜ

 

대화에서 시간을 많이 사용해서 스피디한 서비스를 받았으나, 완전 만족이었구요~

다음엔 대화는 안하고 몸의대화만 해볼려고요~ 하하하하하하

 

예쁜얼굴에 귀여움이 가득하고, 눈웃음에 말도 예쁘게 하는 은비!

서비스에서는 요부(?)가 되는 은비!

역립에선 같이 느끼고 야시시한 신음소리가 함께하는 활어과 은비!

 

장글을 원하시는분! 슬림만 원하시는분이 아니시라며 무조건 추천 드리고요~

교감족분은 당연히 좋으시겠지만, 시체족분들도 충분히 좋으실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

 

개그우먼 안소미, 유투버 이송경 싱크가 있는 은비 다시금 추천드리고요~

 

 

강남건마를 스웨디시만큼 다녀본것은 아니지만, 건마 올리브는 갈때마다마 즐달 100%입니다.

한번도 별로인적이 없어요~ ㅎㅎㅎ

접근성도 좋고, 궁금한 매니저도 여럿이 있는 올리브!

건마 올리브 추천 합니다.

 

저는 얼른 연휴 끝나고 출근부 보다가 은비 재접가야겠습니다!

 

 

항상 달림이야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기본적인 매너를 지킨다면 항상 힐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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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씽크 한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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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안소미 ----------------------------------------

 

 

------------------------------- 유투버 이송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