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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7] 에!! 또 유나를 봤습니다!! 쇼파에서는 도도시크, 침대에는 리얼민감파닥인데 이 중독을 어떻게 끊겠습니까?^^ 이런 반전은 정복감을 충만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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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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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6/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유나+7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또 다시 유나를 보고 왔습니다~^^
자주 보는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겠죠?^^
무엇보다 잘 맞는다는거~
사람관계라는게 옳고 그르고도 있겠지만, 서로 맞고 안맞고도 중요한데, 저랑 유나는 잘 맞다보니, 자주 보게 되는거 같네요~
여튼, 오늘도 하얀색 큰 셔츠 차림이였고, 언제나처럼 살며시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매번 봐도 이목구비 뚜렷한 서구형 미모에 큰 셔츠 차림임에도 글램 사이즈임이 느껴지는 볼륨감이 보자마자 또 저를 설레이게 했습니다~
6월초에 보고 다시 보는거라 그 사이에 더워진 날씨와 며칠전부터 시작한 장마 이야기로 자연스레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본지도 오래되다보니, 그간 있었던 이런 저런 기억으로도 수다를 한참 떨었는데, 역시 전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은데, 유나랑은 그런 의미에서도 상당히 재미있어서 대화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어쩌면 성격좋은 유나 덕분이지 않나 싶기도 한데, 여튼,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를 했는데, 오늘도 샤워는 저만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오늘도 올탈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또 봐도 참 성숙하고 숙성되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하니, 이제는 편한게 받아주면서 미소지어줬고, 바로 자연산 풍만 슴가를 살며시 잡고는 블루베리 사이즈만한 탱글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아주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도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기도 하면서 몰입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꼽 애무도 해주었는데, 역시 잘 느꼈습니다~
피부는 찰졌고, 작은 레터링 타투가 하나 보일뿐 나머지는 깨끗했습니다~
봉지는 완벽하게 미끈한 왁싱 빽보여서 살짝 봉긋히 솓아오른 치골이 토실하니 이뻤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 보니, 날개도 짧게 있어서 깔끔했고, 아주 토실하면서 싱싱한 봉지 상태였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부터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어느새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리니, 이미 흥건히 젖어서 혀끝에 끈적거리는 애액이 감겨져 올라왔고, 여전히 싱싱하고 탱글한 봉짓살과 좁은 질입구 느낌이 좋았습니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연신 파르르 떨면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온몸이 파르르 떨면서도 빼지 않고 느꼈습니다~
얼마간 클리 애무에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이미 흥건히 젖었음에도 삽입되는 동안에도 역시 상당히 쪼여왔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박을때마다 작게 앓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얼마 지나니 유나 몸이 뜨거워진거 같더니, 몸이 땀으로 끈적거려졌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부들거렸고,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래도 사정을 했는데, 사정하는 동안 연신 부르르 떠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유나를 계속 자주 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자기랑 맞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유나 덕분에 오늘도 질펀하게 즐달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