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1. 전화연결이 안되면 바로 콜백 문자로의 소통도 빠르고 원활, 예약과 안내도 바로바로 진행됨, 안내문자도 바로 발송받음, 주간실장님 매우 친절  

2. 시설은 로드건마의 시설 그러나 운영은 일반스파처럼 마사지사의 마사지 다음 언니가 교대하는 스파 같은 시스템

3. 망우역에서 10여분거리, 우림시장 찍고 와도 됨, 시설은 깔끔했고 있을거 다 구비되어 있고 불편함 없이 다녀옴

4. 무료권은 A코스(마사지전립선+연애 원샷 80분)로 안내, 예약해도 되고 그냥 편하게 방문해도 된다하심, 타업소대비 가성비가 좋음, 국산+로드+스파

5. 마사지는 송선생님이라는분이 해주심, 밝고 유쾌한 성격과 대화술을 가지진 좋은 성격의 선생님

6. 정통파 스타일, 적당한 압, 상체를 쭉 마사지후 하체마사지 그담에는 밟기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혼합해주심 

6. 기본적으로 숭모와 뒷목을 많이 신경써주심, 밟기마사지를 공들여서 해주시는데 매우 시원했음, 이어서 앞판마사지를 가볍게 한뒤 전립선마사지

7. 대화의 리드를 잘하심 내내 심심하지 않았음, 적당한 압과 주요부위를 집중해 풀어주는 마사지, 누구든 편안히 받을 수있는 마사지

7. 전립선마사지 처음에는 회음부를 자극해주다 고환과 사타구니를 넓고 부드럽게 풀어주며 진행, 이어 고추전립선까지 자극하는걸 반복해주는 마사지

채영

1. 노말한 살집의 몸매, 가슴이 D컵 정도+탄탄한 질감+모양도 예쁜 명품 가슴, 160초중반즈음, 옷을 입고 있어도 가슴이 확 튀는 글램몸매

2. 룸필의 매니저, 큰눈 날렵하고 높은 코 새부리같은 도톰한 입술, 레이싱모델같은 섹시 룸필 미녀계열

3. 쿨하나 시크하진 않은 동네 여사친 같은 성향, 프로 마인드가 있음, 응대가 능숙한 편, 작은 타투 하나 있었음

4. 스파라 키스나 역립은 시도 안함, 키스는 실제로 정중히 거절함, 들어올때 타이머를 지참함

5. 꼭지를 먼저 빨아주다 사까시로 넘어감, 꽤나 압을 넣어서 빨아주다 귀두부분은 혀로 빙글빙글 애무해줌, 반복작업하다가 완전히 세워지면 여상으로 들어감 

6. 여상에서 방아를 타다가 깊숙히 넣고 허리로 앞뒤로 흔들거리며 기승위를 함, 가슴을 계속 만지니 앞으로 숙여 포즈 잡아주고 허리는 계속 요분질을함

7. 남성 상위로 바꾸니 은근 떡감이 느껴짐, 박는거에 맞춰 공기반소리반 섹시한 신음을 냄, 완전히 밀착하는체위를 했더니 신음이 더 커짐

8. 뒷치기로 마무리함, 능숙하게 포즈잡고 높이도 맞춰주는 모습, 잘 몰랐는데 은근 골반 크고 찰진 떡감이어서 박는 맛이 있었음

주관적 총평 

1. 올리브는 로드건마의 시설이지만 시스템은 스파와 같았다. 초행이었는데도 예약과 안내가 모두 불편함이 없었고 매우 친절했다. 근처에 유일한 제휴업체이자 신규업소.

2. 송선생님은 밝고 유쾌한 성격과 그에 맞는 입담을 가지신 선생님으로, 정통파마사지에 누구든 호불호 없는 마사지일듯. 밟기마사지에 많은 공을 들이고 그만큼 시원했다.

3. 채영은 룸필형 외모의 매니저이며 글램몸매이다. 특히 가슴이 D컵은 되어보이는데 탄력과 모양을 동시에 갖춘 명품 가슴이다. 쿨한 여사친느낌의 성격이다. 

기본기에 충실한 애무와 사까시를 하고 기승위 테크닉도 좋다. 의외로 남상이나 후배위의 떡감이 좋았다 마치 약통과 할때 느껴지는 찰진 떡감이었다. 

 4. 마지막으로 오피가이드와 로또이벤트 그리고 올리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