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인스타스파] 뉴페 원티어 제니!! 미쳤다!!!
자유의달림상
0
30
06.18 19:55
약속이 생겨 ..오랜만에 잠실새내역 부근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다같이 거하게취해.. 골목골목 술에취해 걸어다니다가..
이러다가는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 얼른 사이트를 켜 근처업소를 검색해봅니다.
여러명이서 술먹고 다같이 갈만한곳은 스파겠거니 싶어 검색하니 인스타스파가뜨네요..
위치도 걸어서 금방이라 바로예약하고 갑니다.
갑작스러운예약이라 조금은 대기시간이있었지만, 따뜻하게씻고나와서 티비를보며 휴게실에서
친구들이랑 술도 깰겸 얘기를하다보니 금방 저희차례가왔네요.
안내해주신 룸으로 들어가 찜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끝나고 술한잔 더먹어도될만큼 시원하네요... 한국인 분이해주시는거라.. 이곳저곳 더해달라고하더니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네요.. 마무리로는 전립섭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롯데타워처럼 곧게 뻗은게 보일정도로 세워주시네요...
누워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순간 노크를하며 제니매니저가 들어오시네요...
아담한 인형같은느낌에 긴생머리.. 오똑한 코.. 땡글한눈.. 이쁘장하네요..
들어오셔서 탈의를 하신후.. 제 젖꼭지를 빠는데 가슴 라인이 더욱
돋보여서 가슴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
제 손을 잡고 가슴 쪽으로 손을 옮겨놓네요..
그래서 부드럽게 꼭지도 만져보고 전체적으로 움켜도 잡았습니다.
전립선과 꼭지 애무로 인해 제 똘똘이가 많이 애가 타있던 상황에서
그걸 눈치 챈 제니씨가 악마의 혀놀림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정신 차리고 엉덩이를 툭 건드리니 바로 CD를 장착하고 올라오시네요...
여상..그다음 정상위..마지막 후배위로 깔끔하게 마무리후 나왔습니다..
휴게실에서 다시 친구들과 만나니 .. 또 할 얘기들이 많아져서 ...
각자 서로의 무용담을 얘기하네요 ㅎㅎ...
친구 3명모두 만족한거 같아서 예약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직원분들이 가져다주신 커피를 마시면서 조금 수다를 떨다가 귀가했습니다 ..
친구들이랑 같이 즐달한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
0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