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6월1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9세미
⑥ 업소 경험담 : 설레임 NF프로필에 세미 등장 21살 교복사진보고 꼴릿해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가장 예약이 끌렸던건 어린 나이에 알바 느낌 실장님 한테 물어보니 2~3개 하면 퇴근이라고 하네요
근데 옵션이 가능해서 일단 바로 예약 했습니다
문을열어주고 눈 마주치니 굉장히 어려보이지만 얼굴은 굉장히 고급스럽게 생긴 예쁜 여자가 살짝의 미소를 지으며 저를 반겨주네요
엄청 말랐습니다 근데 다리라인이 너무 이쁘게 잘 떨어져서 뒤에서 뒷태 보는데 어리고 탱탱한 뒷 라인 다리살에 벌써부터 꼴릿해졌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바로 무릎부터 발가락까지 떨어지는 ㄱ자 라인을 스캔하니 아주 라인 잘 빠졌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참지 못하고 허벅지쪽에 손을 살포시
올려두었습니다 너무나 부드럽고 매끈한 허벅지 손이 닿으니 제 똘똘이도 같이 반응을 해버렸습니다
딱 봐도 어려보이는데 같이 제 허벅지에 손을 올려주는 센스있는 세미.. 쇼파에서 두런두런 얘기를 하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우리 세미 옷을 벗었는데 너무 말랐네요.....봉긋한 가슴 적당한 유륜과 젊어서 그런지 피부 탄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 옆에 살포시 팔배기를 하며 앵겨붙는데 제 모든 감각은 우리 세미 몸에만 집중되어버렸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우리 세미 살결만 닿았을 뿐인데 제 똘똘이에서는 벌써부터 눈물이 나고있었습니다
세미의 부드러운 손길로 제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하며 대화를 나누는데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고비가 와버렸습니다
근데 남자를 다룰 줄 아는지 똘똘이 눈물을 살짝쿵 느끼더니 제 가슴쪽으로 손이 올라와 젖꼭지를 문질문질 해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애무 시작도 전에 잠시 침대에 제 팔베개를 하며 대화를 나누면서 손을 가만히 있질 않네요
그러면서 오빠는 성감대가 어디야?? 라며 물어봐서 가슴이 성감대라고 말 하니 바로 위로 올라와서는 한쪽 손 으로는 제가꼭지를 만지며 반대쪽 가슴은 혀로 제 꼭지를 탐하기 시작하네요 혀 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꽤 오랜시간을 양쪽 가슴을 탐하더니 밑으로 내려와 제 솟아있는 똘똘이를 탐하기 시작
가슴을 빨릴 때 느낀거지만 혀 놀림 혀 느낌이 너무 좋은 우리 세미네요 똘똘이 탐할때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더는 못 견디고 쌀것만같아 스톱을 외친후 세미를 눕히고 제가 세미의 봉긋한 가슴부터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밑에 조개는 어려서 그런지 아직 살이 쫀쫀하고 아주 예쁘게 생겼네요 살살 우리 세미의 조개를 탐하기위해 내려가서 아주 부드럽게
세미를 탐하기 시작하니 반응이 너무 싱싱한 활어네요
서로 흥분한 상황에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작고 어린아이들 특징이 엄청난 좁보..... 진짜 안에 느낌이 정말 부드럽고 따뜻하며 제 똘똘이를 꽈악 감싸주었네요
저도 너무 느낌이 좋았고 우리 세미도 느끼는 걸 보며 더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네요
다른 체위도 하고 싶지만 그 전에 이미 똘똘이는 큰 반응을 보이며 온 몸이 짜릿하며 많은양이 쏟아져 나와버렸네요
생각보다 빠른 진행으로 금방 끝나버린..... 너무 아쉽지만 아직 침대에 누워서 팔베개를 하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씻고 나와서 포옹 후 나왔습니다
진짜 오피 다니면서 오랜만에 찐 어린 세미랑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물어보니 일주일에 한두번 나와서 한두개만 하고 간다고.... 알바 나오는 거라고 하네요
당분간 프로필 체크 항상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