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탱탱한 베이글몸매 + D컵의 가슴과 야한 눈빛
혼날래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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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20:30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설탕
⑥ 업소 경험담 :
예약을 안한탓에 한시간정도 기다려야했습니다
카사노바 설탕언니를 꼭 보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려봅니다.
시원하게 샤워후 클럽층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만난 설탕언니~!!!
솔직한 첫인상은 "역시 기대한만큼 맘에든다...."
언니는 귀여움의 이쁜와꾸와 베이글몸매를 갖춘 아주 햇살같은언니죠^^
복도에서 아주 절 밀치고 제 똘이를 사랑해주는 설탕이
오~ 느낌 장난 아닙니다~~!
그대로 이끌려 의자에 앉으니 키스를 건네는 언니
언니와 깊은 키스를 나누면서 연신 서로의 손은 바쁘네요 ㅋㅋㅋ
그리고 촉촉해진 꽃잎으로 나의 똘이에 비비적대니
안넣을수가 없었네요...ㅋ
룸에 들어갈 생각도 못하고 그냥 그자리에서 콘끼고
바로 박았네요 그 여상위에서의 쪼임이 꽉꽉물어주는게
금방이라고 사정감이 몰릴듯 흥분됩니다
그렇게 여상위로 박아대다가
언니를 엎드리게한뒤 뒤치기로 탱탱한 엉살의 떡감을 느끼며
강하게 박아주니 아주 격하게 좋아해주는 우리 설탕이
풍만한 슴가 탱탱 엉덩이까지 손은 자동으로 그쪽으로 이동하고
허리는 힘껏 움직이기 바빳습니다 결국 발사를 복도에서하고
마무리 앤모드는 룸에서 했네요 ㅋㅋㅋ 여운을 침대에서 언니와
알콩달콩하게 조물딱~^^
식상한 안마 시스템이 질렸던 저는
카사노바에서 화끈화끈하게 질척한 연애했습니다^^
화끈하니 즐겁지 않을수가 없네요
역시 제 예감이 틀리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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