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집에서 뒹굴거리던 도중 매일 잡는 딸도 지겨워서 근처 유흥을 찾아봤습니다 ㅋㅋ

집에서 가까운곳에 몇군대 있던데 그중에 마사지도 해주면서 물도 빼준다길래 

인스타 스파를 찾아 가봅니다 ㅋㅋㅋㅋㅋ

저녁 한 10시쯤인가 도착을 했는데 대기손님들이 조금 있더군요...

일단 결제하고 샤워하고 제 순서를 기다립니다.

휴게실이 따로 있어서 쉬기에는 좋더군요 ㅋㅋㅋㅋ

휴게실 냉장고에 음료도 구비되어있고 흡연실도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쉬고있었습니다.

드디어 !! 제 차례가 되어서 쫄쫄쫄 쫒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현장을 갔다와서 몸이 좀 뭉친거 같아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역시 이 말 한마디가 엄청 시원하게 잘하시는분을 해주셨네요 !! 실장님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노곤노곤하게 마사지를 받던중 돌아 누으라고 한뒤 얼굴에 마스크 팩을 해주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

기분 좋게 받고 있던 도중 누군가 문을 똑똑 두드리네요 !!

오늘의 저의 매인이벤트 소라언니가 등장합니다 !!

마사지 쌤과 교대후 잠깐의 스몰토크 이후 공격적인 몸매를 보여주는 소라 !!

일단 몸매 보고 와....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부터 했습니다. 동생이 죽을생각을안하네요.

베시시 웃으면서 저의 몸위로 올라와 젖꼭지부터 살살 아래로 애무를 하면 내려가다가

제 동생을 움켜쥔뒤 한입에 삼켜버리네요....

따뜻한 입안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데 .... 참 을 수 가....

CD를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즐거운 해피타임을 가집니다 !!

여상으로 올라와주는데... 몸매가 ... 후덜덜하네요.

사정감이 몰려와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뒤치기로 마무리를 합니다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배웅을 받고 깨끗히 샤워한 후 개운하게 집으로 가서 기절했습니다.ㅋㅋㅋㅋㅋ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