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401.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2.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탐
⑥ 업소 경험담 :
미팅하고 클럽으로 입성.
이쁜애해준다더니 정말 얼굴 몸매 이쁜애로해준 실장님.
여기서 감사인사를 드려봄.
탐이는 키부터 165~167는될꺼같고 늘씬하고 날씬한 몸매.
거의 벗고있다싶이한 옷이라 몸매가 보이는데.
여성스럽지만 섹시하고 꼴리고 혼자다함.
클럽서비스를 받는데 다른 언니들도 있지만 눈에 들어오는건.
내 파트너인 탐이뿐.
비제이하면서 내가 내려다보니까 아이컨택해줌.
개섹쉬함.
위에서 빨고있는 언니들도 좋지만 탐이가 개좋음.
복도에서 잠깐 넣어줄때부터 느낌 개좋았음.
간단히 접촉을 마치고 방으로 팔짱끼고 들어감.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해봄.
얘기도 편하게 할수있고 터치를 해보는데 거부감없음.
스킨쉽하면서 얘기하다가 탐이가 씻으러가자며 샤워장으로.
샤워하고 물다이를 받는데 벗은 몸을 보고 꽈추는 기립.
커져있는 상태에서 죽질않아 엎드려있을때 아펐음.
바디 잘타고 비제이도 잘하고 하나가 좋아보이니 다 좋아보임.
침대에 넘어와 다시 비제이 받는 도중에 중간서브로 언니한명와서
꼭지를 빨아주고 자기도 만져달라고함.
만져주면서 위에선 꼭지를 빨리고 아래에선 비제이 당하다가 도킹함.
허리를 곧곧하게 피고있는 이쁜 몸매도 보기 좋음.
감싸오는 질의 압박도 좋고 여상으로만 당하기 싫어 뒤치기로 변경
역시 마무리는 정자세로해야된다는 생각에 겨우겨우 참다가.
정자세로 마무리 지음.
탐이는 무조건 재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