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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7] 와꾸는 수더분하고 참한 미모인데, 그에 비해 깨끗한 피부와 딱 좋은 찰진 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제 경험 기준으로 최고로 이쁜 봉지녀여서, 계속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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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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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나나+7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두달여만에 다시 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반겨주면서, 너무 오랜만에 온거 아니냐며 핀잔아닌 핀잔을 주는데, 그저 애교인지라 이쁘기만 했습니다~
간만에 다시 봐도 가수 선미가 살짝 느껴지는 와꾸인데, 몸매는 글램하고 이쁜 사이즈여서, 원피스차림 몸매인데도, 보자마자 꼴릿했습니다~^^
간만인지라 그간 어찌 지냈는지 잠시 수다를 떨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는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매번 볼때마다 살빼야겠다고 하는데,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이쁜게 찰지고 라인도 이쁘고 섹시했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하니, 이미 여러번 보기도 했고, 꽤 잘 맞는다고 서로 생각하기도 하고, 제 스타일을 알아서 그런지 혀끝과 입술로 꼭지를 살짝 핧고 빨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초반부터 바로 작게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꼭지를 살살 할아주니, 호흡도 조금씩 커지면서, 제 어깨에 걸쳐진 손에도 힘이 살짝살짝 들어갔습니다~^^
슴가는 터치감이 조금 있기는 하나 그닥 이물감이 크지 않았고, 상당한 볼륨감과 이쁜 라인과 탱글한 탄력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딱 좋게 찰진 라인과 쫀득한 피부 질감도 좋았고, 민감해서 조금씩 배까지 꿀럭거리면서 느꼈습니다~
피부는 잡티타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딱 좋은 찰짐이라 만지고 있는 손맛도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풀왁싱되어 미끈한 봉지가 보였는데, 침착도 심하지 않아서 봉지색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이쁘게 토실한 대음순과 날개없이 깔끔한 속봉지, 사용감없어보이는 좁은 구멍, 색깔마저도 핑크색이여서, 정말 가끔 예술 누드집에 나오는 아주 이쁘고 깨끗한 봉지급이였습니다~
엎드려있으면 살짝 토실하게 반갈려져진 모양이 정말 이뻤습니다~
그래서 바로 봉지의 토실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핡고 빨아주니, 역시 초반부터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을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나나의 봉지는 보기에도 이쁜데,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촉촉하고 부드럽고 토실한 느낌도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나나의 봉지에 빠져서 얼마간 빨고 핧아보니, 나나도 흥분을 해서 끈적거리고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더 잘 느꼈고, 질입구도 민감했고,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부들거리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풍만하고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손끝으로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고, 봉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깥이 자극시켜주니, 온몸에 뭐라도 퍼지는 느낌으로 반응을 하는데 무지 야릇했습니다~
얼마간 계속 역립을 하니, 허리까지 들썩이면서 느꼈고, 이미 예비콜이 와버린 상황이라,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오호~
역시~
이쁜 봉지가 맛도 좋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이미 흥건히 젖어있어서 아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박히면서도 싱싱하게 쪼여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상 어쩔 수 없이 바로 빠르게 박았는데, 그럼에도 잘 느꼈고, 그런 반응까지 보면서 박다보니,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정말 예전에 얼굴 이쁜 여자가 좋은지, 몸매 이쁜 여자가 좋은지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는데, 사실 그때에는 얼굴만 이쁘면 된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몸으로 겪을 경우에는 확실히 몸매가 이쁜 여자가 최고네요~
물론 그렇다고 나나가 와꾸가 빠지는건 절대 아닙니다~
100% 자연산임에도 참하면서도 수더분한 성격인데도 호기심 많은 이쁘장한 와꾸이지만, 우월한 몸매와 절대적인 봉지의 이쁨이, 또 봐도 즐달 힐링케 해 주었습니다~
정말 봉지가 이뻐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몇 안되는 친구이기도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