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저트] [가영+6] 이쁘고 어리고 싱싱한데, 예의까지 바르니, 자꾸자꾸 생각나서, 오늘도 또 가영이를 보고 왔습니다~ 가영이 중독은 계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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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디저트] [가영+6] 이쁘고 어리고 싱싱한데, 예의까지 바르니, 자꾸자꾸 생각나서, 오늘도 또 가영이를 보고 왔습니다~…

rank 김개상 0 3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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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6] 이쁘고 어리고 싱싱한데, 예의까지 바르니, 자꾸자꾸 생각나서, 오늘도 또 가영이를 보고 왔습니다~ 가영이 중독은 계속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가영+6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오늘도 가영이 출근 소식에 이른 아침 예약을 잡고는, 예약시간만 오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시간이 되어서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고 잠시 기다리니....  어? 안녕하세요~^^ 하면서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는 이쁜 가영이를 보니, 이 설레임에 또 가영이를 기다렸구나 싶었습니다~

며칠 더워진 날씨에 입실할때 땀 흘려하니,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면서, 고생했다고 말해주는데, 오늘도 느낀거지만, 실나이는 어린데 말하는 투나  생각하는 건 참 어른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또 보러 간거라, 지난번에 했던 대화에서 계속 이어져서 수다를 떨었는데, 자주 보니, 또 이런 재미도 있더군요~

잠시 언제나처럼 편하게 그러면서도 참 예의바르고 단정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늘도 샤워는 제가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블랙 룸복 차림 그대로 샤워실로 들어갔고, 잠시 침대에서 누워서 기다리니, 오늘도 올탈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매번 보지만 그럼에도 설레이는 소녀미가 가영이에게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는 정성스럽고 이쁘게 한 화장이 망가지지 않고 조심스럽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작고 아담하고 뽀얀 피부의 슴가를 살며시 잡고는 작고 부드럽고 살짝 봉긋한 꼭지부터 최대한 부드럽고 살살 핧기 시작했습니다~

초반 몇번을 봤을때는 서로에 대해 몰라서 조금은 긴장했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조금은 익숙해진 사이여서 그런지, 꼭지를 몇번 핧고 나니, 그 이후로는 바로 움찔하면서 조금씩 커지는 호흡소리가 느껴졌습니다~

조심스럽게 꼭지를 얼마간 핧기도 하고 빨기도 하는 사이에 조금씩 움찔거리는 빈도가 많아졌고, 이내 하얗고 뽀얀 젖살을 꼭지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넓혀가면서 핧아보니, 혀로 느껴지는 어린 젓살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어린 맛을 즐기고는 숲속 어린 옹달샘에서 목을 축이고자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보니, 여전히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운 피부의 느낌이 좋았고, 작고 이쁜 배꼽도 민감해서, 그냥 지나치기 그래서 잠시 머물면서 핧아주니, 배가 실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밝고 뽀얀 편인데, 작은 타투가 포인트로 있었고,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정신 차리고 목적지인 작은 옹달샘으로 더 내려가니, 작고 이쁜 봉긋한 둔덕에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아주 살짝 있었고, 바로 그 안에 싱싱하고 부드러운 봉지... 제가 찾았던 옹달샘이 보였습니다~

천천히 뽀얗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는 옹달샘 주변에 있는 살짝 봉털이 자라있는 대음순을 살살 핧아보니, 역시 부드러우면서 싱싱했는데, 바로 움찔거리더니, 조금씩 속봉지쪽이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조심스레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보니, 역시 말캉말캉 싱싱한 옹달샘 안쪽으로 반짝거리면서 밝고 조금은 끈적거리는 애액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싱싱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맛이 너무 좋았고, 가영이도 점점 작은 신음소리를 계속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몇번으로 전체적으로 핧아올리니, 그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커졌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가영이 치트키이자 민감포인트를 제대로 자극해서 그런지 바로 양손에 힘이 들어가서는 제 팔을 힘있게 잡은 채로 버티듯이 느끼기 시작했고, 점점 더 움찔거림이 커졌습니다~

그런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가영이 봉지는 아주 흥건해졌지만, 저는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가슴을 웅크리면서도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살며시 자극해주니, 역시나 깊은 반응을 하면서 봉지까지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더 클리와 전정구 애무를 집중하니, 가영이 반응도 조금씩 커지는 느낌이 들었고, 어느새 아랫배를 불룩거리면서 느꼈고,얼마 후부터는 가영이 몸이 끈적거리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가영이는 절정이 빵~ 터지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얼마 지나니, 가영이가 조금은 거친 목소리로, 이제 넣을까요? 라고 하며 바라보는 눈빛도 이뻤습니다~^^

저도 이때를 기다렸기에,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잘 준비된 가영이 질안쪽으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확실히 준비된 가영이 안쪽은 너무도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하고 따뜻했습니다~

잠시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그 촉감을 느끼니, 저도 모르게 감탄이 새어나오네~

아!! Tlqlfk!!! Whssk 좋아~ ㅋㅋ

그리고는 더 참을 수 없어 꼴리는대로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가영이의 흔들리는 눈과 연속햇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더 미끌거리면서 흥건해지는 아랫입과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맛에 오래 못가서 위기가 찾아왔지만, 더 느끼고 싶은 마음에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면서 잠시 시간을 벌고는 이쁜 뒤태와 깨끗하고 찰집 힙라인을 보면서 빠르게 박으니, 이 또한 오래 못가서 위기가 와서, 정말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는 빠른 박음질을 하다 장렬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아~ 오늘도 이렇게 또 지나가버렸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데~

또 봐도 역시 가영이는 가영이였습니다~^^

마치고 정리하는 중에도 가영이는 미소지으면서 예의바르게 힘들죠?;;라면서 제가 고생했다고 챙겨주어서 마무리까지 힐링이 되었네요~

이러니 또 안 보고 싶겠어요?^^

그렇게 오늘도 가영이 덕분에 즐달을 했는데..

음... 그럼 이제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기다려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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