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서비스를 받고 대화를 할때까지만해도

일반 클럽안마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매니저의 느낌?

딱 이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규리의 안에는 다른 모습이 숨어있었다는 것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와 ... 진짜 이 언냐 정말 사기캐입니다.

엄청 야하고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네요 .....

발부터 겨드랑이까지 몸 전체를 훑어버리면서

똥까시가 들어오고 동시에 꺽기BJ스킬이 환상...

몸을 돌려 부비 후 하뵷이 들어올때는 지릴뻔한 순간도 있었네요

자리를 옮겨 침대에서 이리저리 애무를 받아봅니다.

작은입으로 여기저기 제 몸을 훑는 모습을 옆거울로 스캔해봅니다.

따스한 온기가 찌릿찌릿 제몸을 감싸돌고 저도 돌아버릴것 같네요.

맛깔스런 BJ를 오래받다보니 신호가 오는것 같아 언니를 탐해봅니다.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오니 왁싱한 깨끗한 보지가 보이네요.

츄릅츄릅 정신없이 하다가 느낀건데...

전..시체족인줄 알았더니 보빨러인가봅니다. 보빨이 왜케 좋은지;;;

똘똘이는 얼른 들어가고싶다고 보채는데 보빨을 멈출수가 없어요ㅠ

빨리 안넣어줬다고 살짝 꼬무룩해진 똘똘이를 

언니입속에서 혀로 달래주자 

다시 불끈불끈 솟아올라 전투태세에 돌입하네요ㅋㅋ

저는 언제나 여상 - 후배위 - 정상위 순으로 섹을 즐겼죠

개인적으로 후배위, 정상위.. 진짜진짜 강추입니다

다른자세 다 필요없고 두 자세만 즐겨도 개꿀이에요

후배위에서는 자지가 뽑힐듯 강한 쪼임을 느낄 수 있고

정상위에서는 섹에 미친듯 거칠어지는 규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본인이 직접 즐겨보시고 판단해서 즐기시길..^^

섹이 끝나면 세상 달콤한 눈빛으로 날 보며 달달한 멘트를 날리는데

아... 이떄 느꼈습니다 규리 얘는 지명으로 놓고 봐야겠구나... 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