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혜림

⑥ 업소 경험담 :

생각보다 더욱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였고

바로 리드하며 해주던 서비스에

초반부터 날 흥분하게만드는 혜림이

끈적한 키스부터 3단 콤보로

위,중간,아래까지 살짝 서비스받고 

그녀와 함께 클럽중앙으로 입성!

수 많은 여인들에게 둘러싸여 즐긴 클럽서비스!

이 곳은 혜림이!! 환상의 낙원입니다 ㅎ

혜림이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은근히 애교가 많은 혜림이

스킨십에도 적극적이면서 꽤나 끼가 많은..

시크한 매력을 갖고싶은듯하나

성향 자체는 꽤 애교가 많은듯한 느낌

잠시 후 내 가운을 벗겨주고 물다이로 안내해주는 혜림이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

농염하고 끈적,부드러운 몸놀림에 노곤해지는 몸...

하지만 그럴수록 분신에는 힘이 잔뜩실리고....

쌀것같으면 마치 다 알고있다는듯

분신에서 입과 손을떼고 다른곳을 자극하는 혜림이..

애무스킬이 뛰어나 똥까시와 BJ를 할때 느낌이 특히 좋고

구석구석 핥아대며 느껴지는 자극에

짜릿함이 절정에 이를때쯤 물다이 서비스는 마무리..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었기에..

침대에서는 먼저 혜림이를 눕혀놓고 공격에 들어가보면

빼는거 없이 가식따윈 없이.. 솔직히 반응해주는 혜림이

더욱 뜨거워지는 방 공기에 혜림이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다리 사이에는 둑이 무너진듯 애액이 잔뜩 흘러나오기 시작..

급할 필요없이 천천히 모든것을 느끼고 싶었던 시간

혜림이도 내 맘을 알았는지 강약조절하며 컨트롤을..

혜림이의 속살을 느끼며 더욱 불타올랐던 시간

때론 혜림이의 리드를.. 때론 나의 리드에..

우린 서로를 다 알고있다는듯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도 품에 안겨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혜림이

이 여자와 함께라면 60분이 즐겁지 않을 수 없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