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그린

코스 : 그린B코스 (70분 투샷 / 남자&여자시오후키)

그린이가 주간으로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렸다.

출근부에 뜨자마자 정안마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걸었다.

그린B코스.

아마 아는사람을 다 알겠지

어떤 업종에서 어떤 매니저에게서 이런 마인드를 느낄 수 있을까.

간략하게 설명부터 하자면..

물다이에서 1샷 > 남자시오후키 > 여자시오후키 > 침대에서 2샷

참고로 여자 시오후키는 걱정하지마라

그린이가 알아서 다 리드해준다 우리는 따라가기만 하면됨 ㅇㅋ?

그리고.. 이거할땐 손톱정리 잘 하고 가라 ㅡㅡ 제발 좀!! 최소한의 매너다

사실 내가 그린이를 보는 이유 중 이게 가장 클지도 모르겠다.

얼싸 가능.

물다이 / 1차전 / 남여시오후키

그리고 2차전

신나게 허리를 흔들며 그린이 보지에 쑤셔주다가 슬슬 느낌이 오면 이야기를 하지

그럼 그린이는 알아서 자세를 잡아주고 핸플+BJ로 사정감을 완전히 끌어올려준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때.. 섹스런 표정을 짓고있는 그린이 얼굴에 찌~익 찍찍..!!

섹스런 그녀의 얼굴에 묵혀둔 내 정액이 잔뜩 뿌려졌고

내 속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과 정복감.. 이 맛은 절대 잊을 수가 없는거 같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그린이의 얼굴을 뒤덮은걸 확인한 후 정리...

다시한번 느낀다. 어떤 업종에 어떤 매니저와 비교해도 그린이의 마인드는 역대급이다

이렇게나 자신을 내려놓고 손님을 만족시켜 줄 매니저가 과연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