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을 뒹굴거리고 있자니 심심해서 또 ..달림.. 

가까운 인스타스파로 전화로 예약을하고 방문해서 코스결제 후 샤워하고 방으로 입장

침대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가운을 벗고 침대위에 엎드립니다

이곳 저곳 불편하지는 않은지 물어보시면서

마사지를 꼼꼼히 해주시네요.찜질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은후에..

돌아누워 마스크팩을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네요...

아주 꼴릿하고 바짝 세워주시고 퇴장합니다

혜정언니 들어와 인사를 합니다 알몸이 되어서 침대위로 올라온 언니가

찰진 bj를 해주니 짜릿함에 더욱 커져가는 존슨..ㅋㅋㅋ

풀발기된 동생에게 장비를 착용하고 자세를 잡고 여상으로 합체를 합니다

뜨거운 소중이 온기와 감싸오는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누워있는 언니의 다리를 벌리고 동생을 잡고 언니의 소중이에 밀어 넣으면서

정상위로 찰진 펌핑을 계속해서 힘차게 발싸를 했습니다

즐달 후 라면까지 맛있게 먹고 집가는데 황홀하네여ㅎㅎ

역시 집에서 뒹굴거리는 거 보다 나와서 이렇게 즐달하는 게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