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간달림을 준비하고 수안보를 방문했습니다

역시 야간실장님 그리고 스탭분들 너무 친절 ㅠㅠㅠ

클럽에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 기분좋은 상태!

"실장님 저는 야한여자가 좋습니다!"

"OK!"

Play Club With 베이비

클럽에서 베이비를 만났죠

진짜 외관부터 너무나도 마음에들었습니다

성형느낌이란 1도 없는 최고의 와꾸

어떻게 관리한건지 군살하나 없는 최고의 슬래머

클럽층에 도착하니 화끈한 언냐들의 미친서비스 ....

동시에 내 자지를 자극하는 베이비.. 맛보기까지..!!

복도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어찌나 잘 앵겨붙는지 .....어후 진짜 사랑스럽다

베이비 젖을 만지며 대화를 나누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죠

빠르게 베이비를 눕히고 보빨보빨..... 이렇게 잘 느끼기 있기!?

베이비는 완전 초활어과입니다 거기에 수량도 겁나 많고....

제일 좋은건 그 흥분감을 있는 그대로 즐긴다는 것!

섹스를 좋아하는 그녀는 ..... 어서 잦이로 박아주길 원했고

흥건해진 그녀의 봊이에 저의 잦이를 꼽아버렸죠

흡........ 베이비의 쫄깃한 짬지맛..... 진짜 죽여주네요

뒤로돌려놓고 박음질! 옆으로 박음질! 위로 박음질!

쫄깃한 짬지 다양한 자세로 맛보다 .... 찍찍 사정.......후

섹스가 끝나니까 다시 품에서 막 애교를 애교를.....

이러는데 입꼬리가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ㅋㅋㅋㅋ

진짜 60분 내내 너무너무 즐거운시간보냈네요.....

간만에 야간달림 베이비 만나 초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