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28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돈나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호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만에 마돈나 다녀왔습니다.
업장 이전하고 두번째 방문
아침 일찍 첫타임으로 다녀오긴 이번이 처음
일찍 도착해서 연락 드렸는데도 그냥 들어오시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길거리에서 뻘쭘하게 안 기다리고 입실해서
상쾌하고 샤워하고 뽀송하게 언니를 기다릴 수 있었네요
전날 회사에서 밤샘하고 방문드린 터라 피곤하고 찝찝한 몸이었는데 다행
샤워마치고 좀 대기하다보니 미호 언니 입장
숏컷이 잘 어울리는 늘씬 몸매의 쿨걸 스타일 외모
슴가도 자연산이란게 딱 보일 정도로 몰캉몰캉 찰랑찰랑해서 보기 좋음
간단하게 인사와 스몰토크 이어나가며 주변 정리하고 탈의하고 베드로 올라오는 미호
A코스인지라 그리 많은 시간이 있지 않다보니 살짝 여유가 없었네요
항상 A코스는 무너가 아쉽지만 그래도 첨보는 언니를 볼땐 이게 최상의 내상방비 방법이라....
일단 이렇게 첫 만남 가지고 맘에 들면 그담부턴 롱코스로 보는게 아주 현명한 방법이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호는 롱코스로 봐돠 충분한 언니란 점
미모 되죠 마인드 되죠 그리고 그거 잘하죠 부족함이 없어요
베드로 올라와 미호 BJ 오지게 받아서 동생 기운 충전하고 여상으로 시작
삽입하고 흔드는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미호
속도도 적당하고 깊이 조절도 잘하는 미호
강약 조절과 완급 조절이 장난아니라 왅전히 여상에선 페이스 뺏겨버림
정신없이 당하다 여상을 제법 오래해서인지 미호가 힘들어 하길래 바꿀까라고 하고선 정상위로 체인지
유연한 미호인지라 무난하게 다리 접어버리고선 내 맘대로 즐겨버렸습니다
내 동생이 더 잘느낄 수 있도록 이리저리 미호 다리 들고선 이리로 저리로....
이기적인 섹스를 즐긴 듯한데.....ㅋㅋㅋ
여하튼 내 좋은 것만 하고 온 듯해서 뭐 난 만족이여~~!!!
조금만 더 시간이 길었다면 더 즐겼겠지만서도
그럴 시간이 부족해서 서둘러 마무리하고 미호 샤워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감상하고선
아쉽지만 미호를 보내고 마무리 샤워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