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는 안 좋은데 회사에선 실적압박이..ㅠ

스트레스에 에너지 탈탈 털려서 박고는 싶은데 힘이 읍는 상황.

이때 딱 떠오르는 그녀.. 연말과 연초에 자주 보았던 입싸장인 은진이..

은진이는 잘 느껴주는 언니이긴 한데

오늘은 시체모드로 은진이의 서비스를 즐겨보고자 하는 맘으로 예약~!

벌써 5접째니 은진이도 반가워합니다.

간단한 티키타카하고 알몸으로 누우니 은진이가 안겨옵니다.

은진이의 보드라운 살과 손장난에 풀발기되네요ㅎㅎㅎ

피곤한 오빠 오늘 내가 피로 풀어준다고 하며 이쁘니 은진이가

바로 애무들어오네요. ㅎㅎ 

강약이 있는 은진이표 비제이가 제 오감을 자극합니다.

그러다가 훅 똥까시까지 해주는데 제가 활어가 되버림...ㅋㅋㅋㅋ

피곤하다니 69자세로 혀만 낼름하게 자세 잡아주네요.

서로 물빨 하다가 은진이가 내려가며 도킹.

부드러운 은진이의 여상 방아질. 

그리고 몸을 제 몸에 붙이고 키스해주며 엉덩이만 위아래로 찰삭찰삭...

몇자세 못하고 쌀것같다하니 

콘 제거하고 다시 빨아주며 제 올챙이를 쭉 뽑아주네요.

누워서 일어나지도 않고 GG쳤네요.ㅋㅋㅋ

역시 피곤할때는 은진이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