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2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밀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추적추적 비가 오는데도  진짜 못말리는 주니어의 신호에

또 출근부를 이리저리 뒤적뒤적하며 후기도 보고 했지만

그래도 자주봤던 디저트의 밀키를 보러 다녀왔습니당!! 

시간맞춰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연락을 받고 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제 얼굴을 보자마자 안기며 좋아해주네용~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대화코드도 너무 잘맞고

성향자체가 비슷한편이어서 몇번을 봐도 대화가 잘되는 편이구용~

밀키를 무릎에 걸터 앉게 하고 찐하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다가 살짝 어깨끈을 내리며 젖꼭지를 혀로 

핧아주니 신음을 내며 느끼기 시작해서 밀키를 눕히고 

가슴을 부여잡고 더 격렬하게 맛을 보며 밀키의 옷을 벗기며

저도 얼른 옷을 벗고 아래로 내려가서 역립을 해주니 입주변은 이미 범벅인 상태가 되고

다시 올라와서 가슴을 빨며 클리를 살짝 터치해주니 너무 좋다며 얼른 하자며

저를 침대로 데리고 가서 눕히더니 바로 키스를 하며 전보다 더 찐한 애무를 해주는데

저도 더 흥분이 되는지 오늘따라 더 딴딴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용!

빨딱 선 제 똘똘이를 보더니 자기도 이제 못참겠다며 ㅋㅇ을 얼렁 끼우고 

위에서 똘똘이를 살살 비비더니 부드럽게 들어가서 튕기더니 

오늘 먼가 자기도 더 흥분된다며 가슴으로 제손을 가져가서

젖꼭지와 가슴을 만져주니 오늘따라 더 야릇한 표정과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눈앞에 있는 수박만한 양쪽가슴을 빨아주니 더욱더 빨라지는 허리놀림~

앉아서 한번더 피스톤질을 하다가 삽입한채로 카롱이를 눕히고 다리를 올려

클리를 살짝 만져주며 빠르게 강하게 박아주니 "오빠 오늘 너무 좋아"라며 립서비스를 받으며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서로 땀범벅인채 한번더 키스를 하고

자기도 오늘은 더 흥분되서 좋았다며 뒷정리를 해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