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테이] [오피가로또이벤트] 비누 언니, 오랜만에 완전 지명녀 다시 생겼습니다
길똥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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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3:44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 21 (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테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누
⑥ 업소 경험담 :
이벤트로 방문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진짜 완전 로또 맞은 기분의 비누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이런 언니는 진짜 챙겨주고 싶은 언니입니다.
마니마니 찾아 주시되, 진심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와꾸/몸매
업소 프로필에 나와있듯 앙증맞은 체구입니다.
체격은 아담하지만, 마스크는 휴게 기준 상등급 줄 수 있을정도로 좋습니다.
특히 머리를 뒤로 묶으니 엄청 이쁘고 귀여운 타입이네요, 굿!!
자연산 B컵 가슴에 꼭지가 커서 물빨하기에 최고였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니 언니 그곳도 깔끔하게 면도가 되어있는데 체격에 맞게 자그마해서 앙증맞기도 하고 굉장히 이쁘네요. ^^
나도 모르게
그냥 활어처럼 팔딱팔딱 뛰는 언니의 신음소리에 취해 빨고 또 빨고.... 너무 좋았습니다.
2. 마인드
첫 대면에 바로 거리낌없이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이쁘장한 비누 언니와 진짜 원없이 키스를 나눴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기본적으로 고객(?)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업소에서는 아주 드물게 마인드가 활짝 열려있는..
살짝 감동적!!! ㅎㅎ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바로 안나가네요.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하면서 샤워까지 시켜주는데, 오우야..
휴게에 이런 언니가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의 완전 에이스입니다!!
3. 서비스
첫대면 이후 오래지않아 바로 나를 밑으로 밀쳐 눕히고는 또다시 키스로 시작해 진득한 귀까시가 이어지는데,
이게 얼마만의 귀까시인지....
거의 감격스러운 비누 언니의 손길입니다.
하여간 타액까지 나누는 진득한 키스로 시작해서 귀까시, 양쪽 가슴, 옆구리,배..
뱀같은 언니혀가 온몸을 침으로 도배하듯 여기저기 스치는데 은근한 쾌감에 저절로 아랫녀석이 불뚝 서더군요.
어느순간 언니가 아랬녀석을 잡더니
"언제 이렇게 커졌지?" 하면서 손으로 비벼주는데
자극과 쾌감때문에 그저 좋아서 미치겠습니다!!
완전 남자를 갖고 노는 비누 언니 입니다.
다시 내려가 굉장히 오래도록 간질간질한 알까시로 아랫녀석까지 달궈놓더니
마침내 소름돋을 정도의 자극적인 BJ로 온몸을 비비꼬고 들썩이게 만드네요.
언니의 BJ가 이어지는 동안 그저 목이 타고 온몸이 불타고..
그냥 헉헉 거리며 쾌락의 괴로움에 온몸을 뒤척였습니다.
언니의 손길이 끝나고
나도 모르게 입에서 긴 한숨소리가 흘러 나오니 언니가 웃네요.
"오빠 거시기에 온갖 민감한 센서가 있는것 같다" 고.. ㅎㅎ
마지막 비누 언니의 필살기는 청룡 서비스입니다
사정이 끝나고 콘을 정리하더니 갑자기 청룡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또다시 소름끼치는 쾌감때문에 몸서리를 쳤네요.
완전 요물 비누 언니 입니다!!!
시간이 좀 남았다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그리고 그냥 나가도 되는데 샤워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는 비누
휴게텔 아니라 오피에서도 이런 언니 못봤네요.
그냥 최고입니다!!!
4. 역립반응
언니의 손길이 끝나고 복수의 시간입니다.
나도 먼저 키스로 시작합니다.
언니 입속에 가득한 침을 빨아 들이니 너무나 달달합니다.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자연산 B컵 가슴의 탄탄한 촉감, 포도알만한 탐스러운 꼭지를 맘껏 유린합니다.
의외로 성감까지 뛰어나 가슴에 대한 손길에서도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네요.
진짜 오랜만에 탐스로운 언니 꼭지를 맘껏 물고 빨고 했습니다. 굿!!
이제 내려갑니다.
언니 그곳 주변을 슬슬 맴도는데 언니 신음소리가 한층 커지네요.
주변을 여기저기 스치다가 중심부로 몰아가는데 언니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렇게 역립반응이 좋으면 보빨하는데 부쩍 힘이 나지요.
부드럽게, 부드럽게 스치기만 하는데도 언니 입에서 온통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클리쪽을 할짝 할짝 거리다 슬쩍 힘을 줘서 밀어부치며 비벼대니 거의 죽음입니다.
너무 빨리 가버릴것 같아 적당히(?) 밀당을 해가며 역립을 이어가니 정상에 닿을듯 말듯 온통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바둥거립니다.
5. 연애반응
언니 몸이 많이 흥분된 탓도 있겠지만 물도 많은것 같네요.
젤없이 삽입하는데 애액때문에 쑤욱 하고 들어가지만 완전히 꽉 찬 느낌., 기분 좋은 좁보네요. 굿!!
이제부터 언니 입에서 신음소리가 마구 흘러 나오고
키스와 함께 언니가 내 목을 끌어당기면서 여기저기 온통 빨아대는데 언니의 제스쳐 때문에 강약 조절이 안됩니다.
아니 오히려 언니가 힘들까봐 빨리 사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강강강 밀어부치고, 언니는 다죽어 갈 듯한 신음소리를 계속 질러대고,
마침내 강렬한 쾌감을 동반한 사정을 시작하고 언니의 무차별적인 키스도 이어지고..
비누 언니와의 꿈속같은 달콤한 연애가 끝났습니다.
가슴 가득 뿌듯한 만족감이 밀려옵니다.
6.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비누 언니, 그냥 최고입니다!!!
와꾸, 마인드, 서비스, 역립반응, 연애반응..
모든 면에서 엄지 척!! 할만한 언니였습니다.
솔직히 업소에서 만난 언니가 아니라면,
또 내가 조금만 나이가 젋었다면,
이런 언니에게는 무조건 대쉬해야 할 이유가 있는
비누 언니와의 황홀한 사랑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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