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4/1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NF가영+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근을 강남으로 나온차에 잠깐 시간이 떠서
오랜만에 출근부를 뒤적이다가 디저트 출근부를 보다가
가영이라는 분이 눈에띄네용! 업계쌩초라는 단어에 꽃혀서!!
얼른 전화를 걸어 운좋게 한타임이 취소된게 있다고 하셔서
예약을 하고 근처 카페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은 곳으로 가서 문을 똑똑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한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진 친구네용!
쇼파에 앉아서 들고 온 음료를 건내고
아무래도 저도 처음보는 친구기도 하고 가영이도 워낙 I성향을 가진 친구라서..
초반에는 제가 그래도 대화를 주도적으로 했고~ 리액션은 좋은 친구라서
잘 웃어주고 공감해주는 편이네용!
서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워 가영이를 안고
얘기를 좀더 하다가 가볍게 키스를 나누다가
가영이의 부드러운 애무와 BJ를 받다가 반대로 눕혀서
꼭지와 가슴을 살짝만 핧아줘도 벌써부터 움찔거리며
흐느끼는 신음을 내길래 천천히 온몸을 탐하며 내려갔는데
워낙 잘 느끼는 친구라서~ 이미 촉촉한 상태이지만
극한의 역립충으로써 이러면 더 할맛 나죵!
혀와 손가락으로 클리와 입구를 사정없이 핧아주니
몸을 떨며 가만히 있질 못하네영! 역시 영계는 이런맛이죵!!
얼른 ㅋㄷ을끼고 가영이의 싱싱한 그곳 안으로 깊숙히 넣어봅니당!
저도 열심히 박다보니 물도 엄청 많이 나와서 챱챱 소리가
아주 저를 더 흥분시키네용!
한참을 박다가 저도 이제는 참기 힘들어서 가영이를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좀더 껴안고 있다가 가볍게 키스한번더 하구
샤워를 마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