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임+7] 백문이불여일견!! 명불허전!! 외모, 성격, 반응 그리고 고급스러움까지~^^ 디저트 에이스는 분명히 '라임'입니다~ 라임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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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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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라임+7 (010-2422-609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언제 봐도 절대 실패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볼때마다 즐달 보장인 디저트의 에이스!! 라임이~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반응이면 반응, 느낌이면 느낌~
다 탑 클라스급인데, 거기에 고급스럽게 우아함까지 추가했는데도, 속칭 얼굴값은 전혀없이 털털하니, 누가 봐도 금방 친구먹을거 같은 수더분한 성격은 반전이였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만을 하나 찾자면;;
참 보기 힘드네요;;
뭐 나름 열심히 출근을 하지만, 그 제한된 갯수에 경쟁률이 높다보니. 자주 보고 싶은 제 마음과는 달리, 이번에도 거의 2개월여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 아쉬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읿실하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그 특유의 소시의 윤아 스러운 목소리와 여신급 미모에, 언제 불만을 품었나 싶게 사르르 기분이 풀리면서 좋아졌고, 드디어 또 볼 수 있구나 싶은 마음에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참 마음 간사하던데, 뭐 이쁜 사람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ㅋ
거기다 대놓게 애교를 부리는 스타일은 아닌데도, 묘하게 살살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강아지탈을 쓴 여우짓은, 헤어나지 않고 계속 놀아나고 싶기는 했습니다~ ㅋㅋ
오늘도 긴 생머리에 훤칠한 키, 몸에 착 달아붙은 신축성 좋은 긴 원피스여서 들어난 몸매도 너무 이뻤고, 뭐 와꾸나 두말하면 잔소리인 미모로, 걸스데이 혜리와 소녀시대 윤아가 절묘하게 섞였는데 목소리만 들으면 그냥 윤아였습니다~ ㅋㅋ
잠시 그간 어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런저런 잡다한 주제로 쉼없이 수다를 재미나게 떨게 되었는데, 어느새 30분이나 시간이 지나서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라임이는 양치만 하고는 저보다 먼저 침대로 가서 올탈상태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뽀얀 피부에 이쁘고 가늘고 긴 라인이였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꼭지부터 천천히 핧으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빨아주고 핧아주었는데, 꼭지는 낮고 작고 오돌토돌했고, 젖살은 기본적으로 크고 넓은 편으로 부드러웠습니다~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작지만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는데 뱃살이 아주 살짝 있기는 했지만, 뽀얗고 이뻤고, 전에도 배쪽 애무는 간지러워했기에 바로 보빨로 내려갔습니다~
봉털이 아주 가늘게 조금 자라있는 상태여서 불편하지도 않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치골과 대음순이 봉긋하게 올라온 모습이 라임이는 참 봉지도 이뻤습니다~
질입구는 봉긋한 대음순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있었고,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 질입구는 확실하게 다물어져 있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하는 동안에도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바로 민감하게 움찔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였습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핧아주고는 다시금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좁은 질입구에서 조금씩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신음을 하면서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라임이 손이 제 손을 찾아와서는 꽉 잡고 의지하듯 했습니다~
그러다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고는 혹시나 싶어서 이쁜 후장도 애무를 해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조심스럽게 눌러주면서 자극을 하니, 조금씩 반응이 나타나더니, 조금 지나니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어느새 애액으로 젖어있기에,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점점 더 신음소리가 커져지니 곧 터질듯이 들썩거리면서 느꼈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서 적당히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지만, 워낙 좁보여서 콘 장착하고 조심차원에서 속젤을 좀 바르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쪼임이 정말 좋았고, 들어가는 동안에도 잘 느끼더니, 조심스럽게 천천히 박으니, 허리 각도를 조절해서는 제대로 밀착해서 완벽히 삽입하도록 자세를 잡아주었고, 그 상태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으니 잘 느꼈습니다~
어느새 질안쪽이 따뜻한 꿀통 느낌으로 애액으로 흥건함이 느껴졌고, 라임이 몸도 조금 뜨거워진 느낌이였는데 어느새 끈적거리는 땀이 느껴졌습니다~
이미 예비콜은 울린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재촉하지 않고 느꼈고, 저 시간을 끌 수는 없기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나니, 저부터 빨리 씻고 정리하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 이내 라임이도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는 다시 룸복을 입는데, 라임이는 그 모습도 이뻤습니다~
여튼 라밍이도 정리가 끝났기에,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라임이는 이쁘고 성격도 좋고 반응도 좋으니, 오래 오래 보고 싶은 친구인데, 이 바닥이 그리 오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리스크를 늘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도 열심히 볼 수 있을때 챙겨 보고 싶은 친구입니다~
이미 소문이 날 만큼 났기에, 매번 챙겨보시는 분도 많은거 같던데, 이런 친구는 있을때 꼭 봐야 하는 친구이기에, 무조건 강추드리는 친구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