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재방문 후기 작성해 봅니다.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매니저들 또한 괜찮았기에 다시한번 명함받은 번호로 전화를 하니 몇시쯤 몇명 오시냐고만 묻고 바로 예약 해주시네요.

전 언제나 독고다이기 때문에 혼자 다니는걸 선호합니다~

혹시나 마사지쌤도 지명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다행이 맞춰 주신다고 하시네요 

지난번에 수쌤이 마사지 한시간 해주셨는데 저한테는 원탑이십니다.

온 몸이 사르르... 전신이 풀려 버립니다. 진심 앞으로도 가능하면 이분 한테만 마사지 받고 싶어지네요.

은꼴 전립선 마사지로 똘똘이가 성이 나버리는 순간 노크 소리와 함께 밝게 인사하며 향기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작고 아담하고 웃상에 귀염귀염 합니다.

성난 똘똘이를 어루만지며 왜케 화나있어??? 아쒸..약간 부끄러우면서도 딱딱하게 서있는 동생놈이 자신감을 주네요..ㅋㅋ

부드럽게 그리고 뽑아낼 기세로 bj를 해버립니다.ㅜㅜ 그..그만 작은 외침에 알았다는듯 바로 콘을 씌우고 올라와서 열심히 방아찍기를 합니다.

버텨 봅니다.. 어떻게든 뒤치기로 끝내야 합니다.. 얼마 못버틸거 같은 느낌이 와서 자세를 바꾸고 스피드를 올려 열심히 펌프질을 해서

참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좋네요.. ㅎㅎ 솔직히 이 금액에 마사지에 떡까지 제 생각엔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다음에는 투샷 할인이 많이 된다고 하니 투샷으로 도전 해볼랍니다.

스탭분이 친절하게 라면 드시겠냐고... 넵!!  공짜라 더 맛있는 라면까지 먹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