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으로 혜림이를 접견하기로 했습니다.

샤워 후 안내받아 클럽으로 향했고 혜림이를 만났지요

바로 시작되는 복도 관전 서비스~

다른 손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저도 중간에 자리잡고 의자에 앉아서 

혜림이에게 사까시 받았습니다

복도에서 뒤치기로 혜림이의 그곳을 맛보기까지!!!

그렇게 복도 관전 서비스 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대화를 나눴네요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제 존슨을 만지며 장난치는 앙큼한 혜림이

물다이서비스 시작하면서 다들 나갔고

혜림이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반전있는 아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놀라울정도로 서비스를 잘하고

애무스킬이 엄청 뛰어난 친구였습니다

똥까시를 하며 꺽기BJ서비스.. 찔끔 지렸을지도요

그렇게 꼴릿한 시간을 거쳐서 드디어 섹스를 시작했네요

혜림이가 흥분할수록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뒤치기하면서 키스를 즐기고

여성상위로 강력하게 내려찍는데 견디지 못하고 KO!

혜림이로 말할거 같으면

귀여운 느낌의 얼굴!!

로리스타일의 몸매!!

이렇게만 보면 애인모드과에 가까운 매니저 같지만

세상 야하고 꼴릿한 서비스 스킬을 가진 매니저라는거!!

침대에서도 아주 솔직하고 적극적인 몸짓을 보여주니..

남자라면 당연히 홀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여자가 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