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4/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라임+7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라임이가 늦게출근해서 시간이 맞아서 오랜만에 보고왔습니당!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구 올라가서 노크를 하고
문을 열자마자 저를 인터폰으로 확인했는지
"오빠 오랜만이야"하며 왈칵 안아주며 반겨주네용!!
쇼파에 앉자마자 왜케 오랜만에 왔냐며~
운이나쁘게도 시간대가 계속 안맞아서 아쉬움을 토로했네용!
라임이도 말도 많아지고 그동안 잘지냈냐며~ 질문공세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샤워를 마치고
먼저 누워있다가 라임이가 샤워하고 나오는데
그새 몸매가 더 좋아진거 같더라구요~
얼굴이야 라임이는 말할 필요가 없구요!!
라임이와 팔베개를 하며 누워있다가
키스를 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단키,장키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는 그저 대천사 라임이^^
양쪽 젖꼭지를 핧으며 내려가는 라임이를 쳐다보며
BJ를 받구 라임이를 눕히고선 라임의 젖꼭지를 쪽쪽 빨다가
라임이 가랑이 사이를 낼름낼름 핧아주니 조금씩 젖어오길래
다시 젖꼭지를 핧으며 라임이의 클리를 손가락으로 살짝씩 만지며
다시한번 BJ를 받으며 풀발기 시키고
이제는 장비를 착용하고~ 라임이가 위로 올라와 삽입을 하며
허리를 흔들어 재끼길래 가슴을 주물럭대며 받다가
뒤로 돌아와 라임이와 뒷치기타임~
먼가 저랑 잘맞는지 할때마다 물도 많이나오는 편이라
라임이가 더 안달나듯이 "오빠 좀만 더 깊숙히 박아주면 안돼?"
라고 하길래 라임이를 숙이고 더 깊숙히 박아주니
커지는 신음소리에 저도 덩달아 흥분이 되서~
라임이를 눕히고 껴안고 키스를하며 박아대니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길래~
풀스퍼트로 박아대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쪼여서 뽑아내는 라임이~
역시 요즘 디저트 저의 최애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