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도 풀겸 안마 서칭해봅니다.

외로움을 달래고싶었거든요

애인모드 좋은 매니저가 누가 있으려나~~

여기저기 서칭중에 수안보 선택하고 달려갑니다.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스타일미팅 시작합니다.

스타일 많이 안따집니다.

1. 밝은 아이

2. 예쁜 아이

3. 애인모드 좋은 아이

딱 세가지만 조건을 거니 실장님 바로 하니 추천하시네요

약 한시간정도 대기 후 하니 만나러 클럽으로 입장.

확실히 안마에서는 보기 좀 힘든 발랑발랑하게 밝은 친구였어요.

목소리도 하이톤에 제 마음도 텐션 업! 됩니다

언니들과 함께 서비스를 해줄땐 섹시함도 뽐낼줄 압니다 ㅋ

맛보기 들어가니 확실히 좁네요..^^

몸이 작아서 그런가..?

천천히 조절하느라 살짝 애먹었다는....;;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언니들은 잠시 나가있어~!!

사전 교감을 위해 수다 좀 떨었죠.

확실히 애인모드 좋은 친구들이랑은 이야기만해도 와따입니다

시간이 금세 흘러버리네요

샤워서비스만 받고 다시 침대로 나왔습니다

차근차근 하니를 탐하려고 먼저 공격모션을 취하니

하니는 자기가 먼저 할꺼라며 저를 덮쳐오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ㅎ

적극적인 애무로 인해 참기 힘들어진 저는

바로 CD 장착을 요청하고 진입합니다. 작아요. 좁아요.

오래 견디지 못하고 발사!

참 적극적이고 밝은 하니를 본 짧은 후기였습니다.

재접의사 2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