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린+7][복귀 기원 소원 성취 후기] 더욱 극강회장조가 되어버린 하린이를 로또급으로 운 좋게 2개월여만에 재접했습니다~ 역시 다시봐도 하린이 포에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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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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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하린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2개월여만에 하린이를 접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린이가 출근부에 뜨는 날에는 거의 도전을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상당기간 출근부에 보이질 않아서, 소식이 궁금하던 차에 접견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안내 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오늘도 배우 규리 싱크의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는데, 저는 반가운 마음에 마음이 급해져서, 현관문을 닫고 들어가면서, 너무 오랜만인데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게 되더군요~ ㅋㅋ
다행이 별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생겨서, 일정상 여유가 없어서 자기도 오랜만에 출근하게 된거라더군요~^^
앞으로 지금처럼 나오게 될거라고 하니, 불현듯 은퇴해버리는 일은 당분간은 없을 듯 해서, 더 볼 수 있겠다 싶은 마음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면서, 하린이는 전담을 피웠고, 제가 다소 늦은 입실이여서, 짧은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하린이는 이미 올탈상태로 침대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몸매가 더 이뻐진 듯 했습니다~
프로 운동러이기에, 혹시나 싶었는데, 오히려 최근에 운동을 좀 쉬어서 체중이 조금 늘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지금 상태가 더 이뻐보였습니다~
한참 운동때 봤을때는 군살없이 미끈한 피부에, 잔근육이 보일정도로 컴팩트했다면, 오히려 지금은 적당히 살이 올라서, 전체적으로 피부도 말캉말캉한 그립감도 생기고, 몸매 라인도 커졌고, 무엇보다 슴가 볼륨감도 더 커지고 더 말캉거려져서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 커져서 좋았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손으로 느껴지는 그립감도 더 좋아졌더라고요~
여튼,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말캉말캉한 슴가 애무를 하고는 미끈하면서도 딱 좋게 말캉해진 라인을 느끼면서 내려오니 오늘도 풀왁싱 빽보가 두둥~ 나타났습니다~^^
봉지는 여전히 깔끔하면서 깨끗하고 이쁘고 싱싱했는데, 봉털은 왁싱이 아니라 면도를 한것인지 오늘도 살짝 까칠함이 느껴졌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살며시 가늘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오픈시키고는 대음순을 살살 핧았는데, 오동통하면서 부드러운 질감도 좋았고, 역시나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쪾으로 핧아올라왔는데, 역시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싱싱하고 깨끗한 봉지 느낌이 너무 좋았고, 어느새 조금씩 꾸덕한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고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핧자마자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터지면서, 자기 오랜만에 하는거라 너무 좋다면서 몰입해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고, 어느새 제 손을 부여잡고는 의지하듯이 느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카 커졌는데.. 얼마 지나니... 오빠 오빠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누를때마다 움찔거리더니, 조금 지나니 봉지까지 벌렁거려서, 금방이라도 터져버릴거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도 다급해지더니, 외마디 신음을 하면서 튕겨져 나가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이거뭐야 이거뭐야~ 라고하는데 뭘보고 이거뭐야라고 한지는 모르겠더군요;; ㅋㅋ
다행이 불편함없이, 오히려 오랜만에 느끼는거라 더 세계 느껴져서 좋았다고 하길래,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봉지가 완전히 애액 범벅이였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한 쪼임이 좋았고, 오늘따라 애액이 더 많은 느낌이여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깊숙히 잘 박혔습니다~
오랜만이라 저도 빠른 마무리는 싫어서, 초반에는 음미하면서 천천히 박았는데, 그럼에도 하린이도 잘 느꼈고, 일단 맛을 보고 나니 못 참겠기도 하고 시간도 그렇고 해서 빠르게 박았는데, 이쁜 하린이가 신음하면서 느끼는 모습에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하린이에 대해서는 정말 긴 말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하린이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