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린+7][복귀 기원 뒷북 후기] 와꾸 이쁘죠, 몸매 이쁘죠, 성격 이쁘죠, 봉지 이쁘죠~ 이 모든 것이 완벽한데,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은 출근율이나 갯수가 너무 적다는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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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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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하린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너무 오랜동안 그녀를 못 봤기에, 혹시라도 은퇴라도 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다만 출근율도 낮으면서, 갯수도 극악으로 적게, 알바식으로만 하고 간다고 하니, 그리움에.... 이전 접견하고 올리지 못했던 후기를 올리면서, 그때를 상상하며 마음이라도 달래보고자 합니다;;
여튼 하린이 보시는 분은 승리하신 겁니다~^^
이전에 봤을때도 거의 한달여만에 다시 보는건데, 그때도 출근 자체를 한달여만에 한 걸, 제 개인 일정까지 바꿔가면서 도전을 했더니 운좋게 바로 볼 수 있게 되었더군요~
간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하린이는 이전보다는 좀 외모적으로나 분위기적으로 사람이 더 여유러원 느낌이였는데, 그 사이에 좀 체중이 늘었다고 하는데, 정말 어딜 봐서 체중이 늘었다는건지 도무지 알 수 없었으나, 잠시 후 올탈 상태 몸매를 보고나니, 이전에 살없이 완전 미끈한 슬림 스타일에서 아주 딱 좋게 말캉한 살이 조금 올라온 느낌이였는데, 그래서 사람이 더 부드러워지고 몸매도 조금은 더 그립감이 느껴졌습니다~
만일 저에게 선택하라면 지금 상태가 더 이뻐보였습니다~
프로 운동러의 지방기 거의 없는 컴팩트한 몸을 보면, 남자 몸은 멋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여자 몸이 그런거는 제 개인적으로는 끌림이 별로 없거든요;;
리얼로 레스링을 할 것도 아니기에, 제가 하는 몸싸움에서는 지금의 몸 상태가 베스토로 보였습니다~^^
잠시 밀린 수다를 떠는 똥안 수다떨면서 전담을 피웠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살짝 살이 오른 모습이 전 더 보기 좋았고, 갸벼운 뽀뽀와 적당한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급한 마음에 바로 이쁜 하린이 봉지를 보러 내려갔습니다~
제 취향을 알아서 그런지 바로 보빨 자세를 취해줘서, 바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하린이 봉지는 오늘도 풀왁싱되어서 아주 미끈하면서도 깨끗하고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오늘은 좀 더 부드럽게 해달라고 해서, 대음순애무에서부터 이전보다 더 부드럽게 살살 핧아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살살 핧아주었는데 혀끝보다는 혀날과 입술로 핧아주었는데,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더욱 흥건하게 젖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지만 계속 부드럽게 작고 탱글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데 신음을 하면서 양다리를 연신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 잘 느꼈습니다~
손으로 슴가 애무를 하는건 좋아했지만, 여전히 꼭지는 싫어해서 젖살만 주무르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애무를 하다보니, 얼마되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며 나 갔어;; 갔어;; 했지만, 제가 아쉬워서 더 빨다보니,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부들거렸습니다~
자기 이미 가서 뭐가 나올거 같아서 못 참겠다고 하길래, 그래도 끝을 봐봐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자긴 그게 최고라길래, 역립은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원래도 아주 싱싱하게 좁은 질입구였는데, 오늘따라 역립중에 질입구가 상당히 꿈틀거리더니 삽입시도할때는 더욱 힘이 들어가서, 애액으로 흥건해진 상태다 보니, 몇번 삽입이 안되고 미끄러졌습니다~ ㅋㅋ
그래서 다시금 정조준해서 밀어넣어보니, 역시~ 너무 싱싱하게 쪼여주면서 본능적으로 연신 봉지를 움찔거리는데 짜릿했고, 들어가는 중에도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확실히 보빨로 달궈놨더니, 천천히 박아도 잘 느꼈고,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제 팔을 잡고 의지한채 느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만 계속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언제봐도 늘 최고인 하린이~
그 어떤 것도 아쉬움이 남지 않은 하린이지만;;
정말 정말 출근율이나 갯수는 극악이라서, 재접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흑흑;;
역시 세상은 불공평하기에, 무조건 출근부에 보이면 도전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