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영+6] 레드불 최고의 모델라인인 다영이~ 다시 봐도 정말 훤칠한 키에 가늘고 길고 이쁜 팔다리와 몸매, 그리고 싱싱쫀득쫀득 좁보는 안 비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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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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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다영+6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레드불 최고의 모델리안인 다영이~
거의 2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와 함께 살짝 문을 열어주기에,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앞에 바로 짧은 커튼이 쳐져있었는데 마침 그 아래로 다영이의 가늘고 이쁜 다리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순간 음란마귀가 바로 씌여서는 그 모습이 마치 이미 다영이가 올탈 상태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커튼을 열어보니, 아쉽게도(?) ㅋㅋ 짧은 원피스 차림의 룸복으로 저를 보자마자 오랜만이네 하면서 반겨주었습니다~
확실히 다영이는 키도 크지만, 몸매도 너무 이쁘고 팔다리도 가늘고 이뻐서, 그저 스커트 아래로 이쁜 다리만 봤을 뿐인데도, 올탈 몸매를 상상케 하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ㅋㅋ
다영이는 에프터스쿨의 유이 느낌이 드는 자연산 미모로 환한 미소가 이쁘게 잘 어울리고, 목소리도 또박또박해서 듣기 좋아 대화할때도 재미있는 친구였기에, 잠시의 근황토크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서로가 지난번에 달림 시간이 부족했던 것을 기억했기에, 일단 대화는 짧게 줄이고 바로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고, 제가 씻는 동안 다영이는 전담을 피웠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다영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와우~ 다시 봐도 참 키 크고 슬림하고 미끈하고 팔다리가 가늘고 너무 이뻤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C컵 정도 사이즈로 무게감에 느껴졌는데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꼭지부터 살살 핧으니,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돌려 핧다가 한번씩 핧아올리니, 작지만 바로 움찔했고, 생각보다 빨리 반응을 하면서 호흡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애무를 하는 동안 다영이도 계속 제 몸을 쓸어만지면서 같이 몰입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부드러운 젖살을 핧아주니, 움찔거렸고,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와 배꼽을 애무했는데, 피부는 무난했고, 잡티나 타투 없이 깔끔했습니다~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으니, 간지러운건지 좋은건지 꿀럭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니 자연산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손쪽으로 가는 봉털로 빽빽했지만 냄새도 없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했는데, 역시 초반부터 민감하게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다영이 봉지는 살짝 함몰형이라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에 날개는 살짝 있었고, 클리쪽은 살짝 후두로 덮여있었습니다~
그래도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초반에는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 바로 반응하면서 신음하면서 느끼기 시작했는데, 반응에 비해서 애액은 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몸에 힘이 조금 더 들어간채로 움찔하면서 느끼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니 어느새 질입구가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느꼈고, 연신 좋다고 하더니, 어느새 질입구가 좀 더 벌어져있었고, 애액도 제법 흥건해졌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양다리를 잡아 벌린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살짝 거부하는 느낌이 들어서 패쓰를 하고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조금씩 반응이 쌓이는 듯 하더니, 막판에는 양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면서 들썩거리며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신음을 했고,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들었습니다~
그렇게 게속하니, 점점 더 달궈져서는 너무 민감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렸는데, 계속 오빠 너무 좋아;; 하더니, 결국 얼마되지 않아서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느껴하며 튕겨나가길래,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었는데, 탱글탱글한 봉짖살이 애액으로 젖어서 아주 미끌미끌했고, 이미 상당히 달궈져서 그런지 그렇게 살살 만져주는데도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다영이가 콘을 준비해줘서 바로 장착하고는 삽입을 했는데, 역시 다시 느껴봐도 정말 그 쪼임이 상당했는데, 압박감이 좋았고, 아주 미끌거리는 구멍안을 몇번 왔다갔다 하니 다영이도 연신 느끼면서 음미를 했습니다~
그렇게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니, 다영이도 긴 팔로 제 몸을 계속 만지면서 몰입하며 느꼈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빠르게 박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저에게도 위기가 찾아왔고, 더 버틸 수 업성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한걸 정리해주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환복하고서 퇴실하려니, 따뜻한 허그 인사로 배웅을 하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니, 어찌 또 안 보고 싶을까 싶었습니다~
다만, 다영이는 알바로 출근하기에, 열심히 챙겨봐야할 아이라, 더 열심히 도전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훤칠한 모델 라인을 선호하시는 분이나, 경험치도 적고 갯수도 적어서 아주 싱싱한 쪼임을 찾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