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한줄평 > 남자가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아는 여자였다.

연수라는 매니저가 궁금했다

후기를 보다보니 모든 후기가 그녀를 칭찬하기 바빴다

그렇기에 더욱 궁금했고 직접 만나러 다오에 방문했다.

대기가 길었다. 그래도 기다렸다. 너무 궁금했거든

3시간 후 .. 드디어 연수를 만나러 클럽으로 안내를 받았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적절하게 섞인 넘나 이쁜얼굴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쌔끈하게 잘 빠진 바디라인

성격도 세상 귀엽고 애교많은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지만

복도서비스가 시작되면 그녀는 순식간의 다른매력을 뽐내기 시작한다

빨리 연수를 괴롭히고 싶었다. 하지만 연수는 날 괴롭히는데 진심이였다

서브매니저들과 내 몸을 자극하며 맛보기까지 스무스하게 진행

만약 옆에 서브언냐가 날 말리지 않았다면 그곳에서 마무리까지 했을지도...

방으로 자릴 옮겨 대화를 해보면 너무나 사랑스럽다

말을 이쁘게할 뿐더러 몸짓하나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였다

연수는 남자에게 사랑받는법을 너무나 잘 아는 여자였다.

서비스? 모른다. 안받았다. 받기도싫었다. 눕히고싶은 생각뿐이였다.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고 잠깐의 공격을 받은 후 바로 역공

빼는거 없이 자신의 느낌을 솔직히 표현하며 잘 느끼던 연수

흥분할수록 섹스어필이 강해지며 적극적인 몸짓은 보여주는 연수

이런 애가 적극적으로 들이대면.. 어떤남자가 참을 수 있을까?

미친듯이 해버렸다. 이성의 끈을 놔버렸다. 역시 여자는 자지를 쑤셔봐야 알수있다.

몇시간의 대기? 그건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여자를 만나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