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찌뿌둥 하여 마사지나 받을려고

구로 탑스파 방문했습니다. 출근부를 물어보니 채영 연우

라고하네요. 바로 방문하여 대기없이 입장했습니다.

핸드폰을 잠깐보니 노크소리와함께 채영언니가 들어오네요.

짧은인사 나눈뒤 코스 진행하였습니다.

얼굴은 청순 섹시하며 몸매는슬렌더 입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바로 빨딱 서버리고말았습니다.

BJ해주는데 쌓거같아서 천천히 해달라고했습니다.

좀더 느껴볼라고요 ㅎㅎ;; 그래도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얼마 버티지 못했네요. 다음에 보자며 인사 한뒤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진쌤이 들어오셨고

마사지 잘하시며 지명도 엄청많은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특히 신경 써주십니다. 1시간 마사지

끝나고 연우씨가들어오네요. 몸매는 베이글느낌입니다.

엄청 매력있으시고 지명도 많습니다. 코스 진행하였고

상탈을 하는데 엄청 육감적이네요. 애무해준뒤 BJ해주셨는데

얼마 버티지못하고 연우씨 입에 해버리고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