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안마업소에 대한 인식은 늘 향기로웠습니다.

살짝 가격은 있지만
고급진 시설, 잘 관리된 수질높은 언니들.
또 바디와 애무에서의 탁월한 서비스 만족도..

방문할 때 마다 가슴가득 만족감을 얻고 가곤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유진 언니와의 뿌듯한 추억을 안고 갑니다.
마치 향기로운 추억을 간직하듯....

① 방문일시 : 25.04.0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정안마

업소 실장님 치고 불친절하다고 느낄 정도의 스텝은 드물겠지만,  지금까지 만난 실장님중 가장 싹싹하게 응대해 주는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실장님, 담에 꼭 재방문 할게요~~~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진

⑥ 업소 경험담 :

이벤트 무료권으로 방문했기 때문에, 소위 공떡(?) 치러 왔는데   대충 응대하면서 적당한(?) 숏코스를 맛뵈기로 보여주지 않을까?

아니올시다!
무료권인데도 기본 한시간 풀코스로 서비스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깍듯한 마중을 받으며 업소로 입장합니다.
샤워장으로 안내받아 탈의후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 입습니다.

잠시의 기다림, 그리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유진 언니 방으로 입실하는데  너무나 깍듯하면서도 반가운 응대에 기분마저 으쓱! 하게 만들어 줍니다.

유진언니 사람 참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꽤 오랜만의 달림이고, 또 첫 대면인데도 전혀 어색한 느낌이 들 겨를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잠시 동안의 대화후 서로 옷을 벗습니다.
최고의 와꾸 까지는 아니지만
아담한 체구에 적당한 굴곡의 보기좋은 몸매, 꼭지가 돋보이는 가슴..
하여간 첫눈에 합격! 마음에 듭니다~~~

잠시후 탕으로 안내받아 언니의 바디 솜씨를 경험합니다.
탁월한 기술이라기 보다 너무 열심히 바디를 타주니 고맙기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밧데루 같은 영 거시기한 자세에서 갑자기 들어오는 ㄸㄲㅅ에 가슴이 철렁~~

아, 자극적입니다.
평소 ㄸㄲㅅ를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유진언니 ㄸㄲㅅ 공격에 엉덩이를 덜덜 떨었습니다!! ^^

앞판, 뒷판 너무나 열심이었던 언니의 바디 서비스를 뒤로하고 탕에서 나옵니다.

침대에서 다시 유진 언니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됩니다.

나의 온몸을 언니 침으로 도배하는듯 예열시키는가 싶더니,  마침내 시작된 유진 언니의 본격적인 BJ에
내입에서 깊은 한숨소리와 함께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비비꼬게 되더군요.

잘 빱니다!!
자극적인 ㄸㄲㅅ 만큼이나 일품인 BJ에
온몸이 희열과 쾌감에 휩쌓여 끙끙거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꽤 오랜동안 이어지던 언니의 애무가 끝나고 임무교대, 이제 역립을 시작합니다.

먼저 진득하게 타액까지 교환하며 키스를 원없이 나눕니다.
그리고 쏙 마음에 들었던 가슴 젖꼭지를 물고빨고 물고빨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내입술이 가슴을 지나면서 부터 언니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아마도 고객 서비스용(?) 오버 액션인가 싶었습니다.

이제 여기저기 스치다가 언니 그곳으로 바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주변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중심부 공략에 들어가는데 언니 신음소리가 예사롭지 않네요.
유진언니 성감이 무척 민감하면서도 잘 발달되어 있는 명기과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잠시 동안의 보빨에도 거친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뒤척이며 팔딱 거립니다.
이거 역립이 너무 재미있어 지네요~~~^^

부드럽게 할짝할짝 대다가 클리를 살짝 힘을 줘서 비벼주니 곧바로 가버릴것 같은 액션이 나와
슬그머니 물러났다가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스치듯 말듯 잠잠.. 밀당을 하니
언니 다죽어 갈듯한 신음을 터뜨리면서도 절정에 오를듯 오를듯 안타까움으로 이리저리 뒤척입니다.

마침내 작정하고 강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클리를 비벼주니
"아흥~~" 하는 강한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덜덜 떨며 경련을 시작하는데..

오르가즘에 올라 어쩔줄 몰라하는 유진언니가 너무 이쁩니다.

절정의 시간도 길지만 여운도 길게 남는지 정신을 못차리네요..
하여간 나로 인해 언니가 정상에 올라주니 가슴이 뿌듯합니다!! ^^

이제 간신히 정신을 차린 언니에게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 자세로 천천히 삽입을 합니다.

삽입 순간 신음소리와 함께 와락 껴안으며 키스를 해오는데 언니 입안에 침이 흥건한 걸 보니 유진언니도 많이 흥분했나 봅니다.

이제 천천히 왕복을 시작하는데 언니 그곳이 엄청난 쪼임으로 꽉 물어오네요.

지금까지 연애사 중 단연코 첫손에 꼽을 정도로 쪼임이 강한.

유진언니 완전 명기과에 속합니다!!
완전 굿입니다!!!

오랜만의 달림이기도 하고
언니의 명품 BJ에 한껏 달아올랐던 상황이라 오래 못갈것 같아 '3분 컷' 정도 생각했는데
유진언니의 너무 강력한 쪼임에 아무래도 그마저도 안될것 같습니다

머, 모르겠다, 그대로 강강강 밀어부칩니다.
간신히 '1분 컷' 버티는가 싶은데
언니도 급격하게 불타오르는 듯 비명같은 신음을 질러대며 마구 끌어당깁니다.

그러더니 언니가 먼저 정상에 올라 온몸을 덜덜 떨며 극강 오르가즘을 맞이하네요
굉장한 유진언니 입니다!!

강하게 거의 7~8번이나 경련같은 떨림을 보여주더니 축 쳐집니다.
그사이에 나도 강렬한 쾌감과 함께 '1분 컷' 발사, 사정을 시작하고 절정을 만끽합니다.

두사람 한참동안 쾌락의 여운을 나누며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꼭 끌어안고 있었네요..

유진언니 연애에 특화된 명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또다시 탕에서 정성담긴 샤워 서비스와 수건으로 물기까지 닦아주고..

어디가서 이런 극진한 대접을 받을수 있을지, 그저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적당한 매너와 약간의 부드러운 역립 수고만 더하면
활활 불타오르는 유진언니 볼 수 있습니다, 강추!!

내혀에 찔린채,
내 아랫녀석에 찔린채 바둥거리다
오르가즘에 다달은 격한 모습이 꽤 오래 기억될 것 같은 유진 언니와의 사랑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