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마 야간에 방문해서 햇님이 접견했어요

민필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 처음부터 맘에들었거든요

근데 섹스를 시작하니까 귀염은커녕 완전 섹녀더라구요 ...ㅎ

마인드도 상당히 오픈마인드라 대화에 거침없었습니다

성격도 어찌나 좋은지 귀여우면서도 텐션이 좋더라구요

특히 햇님이는 웃을때모습이 참 이쁩니다

클럽텐션이야 뭐 .. 정안마 언냐들 말 할 필요도 없자나요?

미친듯이 즐겼죠 ..ㅎ 그리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성격이며 와꾸가 워낙 귀염귀염해서 서비스를 못할것같았는데

와우 .... 서비스 지리네요 겁나잘합니다

침대에선 또 얼마나 질퍽하게요

장키 단키 뭐 가리는 것 없이 달라붙어있는 그녀의 입술

혀와 입술을 아주 잘 이용하는 그녀의 애무스킬!! 예술이지요....

서비스를 한참 받다가 햇님이를 눕혀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부터 가슴 그리고 소중이까지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니

애무하기 더욱 편했고 역립 반응도 아주 좋았네요

그녀의 꽃잎이 아주 촉촉하게 젖어들 때 쯔음 장비를 착용하고

햇님이의 동굴탐험하러 출발했습니다

갑자기 햇님이는 저를 눕히며 자신이 위로 올라가 허리를 흔들어댔고

어찌나 잘 흔드는지 바로 사정감이.... 참지않았고 그냥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섹스 끝나고는 다시 귀염귀염둥이로 변신하거든요?

미소짓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 혹시 연장가능..? 네.. 역시 실패!!

다음엔 처음부터 2타임 예약하고 들어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