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술마시고 한숨 잔뒤 B코스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후 방 안내를 받아 잠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세희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섹시하네요. 바로 ㅍㅂ

인사 후 서비스 진행해주었습니다. 상탈을 하는데

가슴이 이쁘네요.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쌓거같을때 말해달라고 해서 했더니 입으로 받아주는 모습이

이쁘네요. 다음에 보자 하며 인사 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영쌤이 들어오셨고 젊으시고 마사지 잘하시며 특히 전립선 잘해주십니다.

작은 체구인데 마사지 압도 좋으시고 다 들어주시네요.

1시간 얘기하며 마사지를 받고나니 연우씨가 들어오네요

하얀피부에 큰가슴 세련된 외모 애교있는 말투 괜히 에이스가 아닙니다.

몇마디 나눈뒤 서비스 진행해주셨는데 전립선을 받아서 그런지

반응이 바로 와서 참아 볼라 했지만 참지 못하고 연우씨 입에 

해버리고말았네요. 코스 진행후 라면서비스로 끓여준다하여

해장하고 집에도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