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두 눈의 즐거움과 존슨으로 생생하게 전해오는 그녀의 살결..
도라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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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7:05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부드럽고 세련된 여자 카사노바 야간 유라는 163의 아담한 키
이쁜 가슴 사교성 좋은 유라언니
친구들과 같이 온 손님들인가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방 파트너의 가슴을 만지며
클럽층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커플들
훌륭한 내 앞의 상황에 섹시한 유라가 나를 의자에 앉히고 먼저 BJ를 시작
나의 존슨을 맛나게 빠는 유라.
다른 언니들이 서브를 붙었지만 크게 개의치 않고 계속
유라가 해주는 BJ에 집중해서 즐기고 있었다
준비의 시간을 마추고 삽입 시작
쫄깃한 유라의 보지속 따뜻함은 정말 좋았다.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아주 강렬했고 미칠거만 같았다
유라가 다른 언니들을 물리치고
방으로 같이 들어갔다
맛보지 못했던
유라 보지와 가슴을 맛볼 시간이였다
일단 유라 가슴은 아담하지만 너무나 이쁨
젖도 꼭지도 빠는 맛이 다
한동안 한참을 가슴을 빨았다
삽입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앗고
여러 체위를 시도했고 처음에는 크게 느끼지 않던 유라가 어느덧 느낌이 왔는지
뒤에서 해 달라고
뒤로 막상 하다보니까 유라 신음소리가 계속 커저가고
몸이 비비꼬이고 있었다
시각적으로 너무 강한 자극이 있어서
그리고 존슨에는 존슨대로 강한 자극이 있어서
참을 겨를 없이 사정을 해 버렸다.
너무나도 쾌락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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