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의 그녀 미란다!!!, 유명녀를 저도 맛보고왔습니다.

정안마 주간에는 워낙 좋은 매니저들이 많지요

그 중 분당에서도 유명녀로 알려져 있는 미란다......

너무너무 궁금했고, 일찍이 업장에 전화해서 예약을 성공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업장에 방문하여 하고

씻고나와 그녀의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친서비스

방으로 이동하여 대화를 나눴고 친절한 응대의 끝을 봤습니다

무엇을 하든 60분 내내 나의 모든걸 케어해주는 그녀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자신의 홀복을 벗으며 시작되는 서비스

젖을 부비며 서비스는 시작되고

하드한 똥까시는 미친서비스에 극을 보여주죠

애무, 그리고 부비의 완벽스러운 조화로움 그리고 흥분감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였는데 ............

응대부터 서비스까지만 생각해도 미쳤다고 할 수 있는 그녀

허나 미란다와 섹스를하고 본인은 더욱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미친섹스모드!! 마치 스위치가 켜진 느낌?!

어떠한 수식어를 붙혀도 모자랄 섹스반응과 몰입감

조루라면 필히 투샷? 무한샷으로 만나야 할 그녀

글로 적기에는 필력이 너무 딸려 자세한 상황을 적지는 않지만

그냥 미쳤다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렸던 미란다와의 섹스

분당에서 유명한 이유가 ....... 역시는 역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