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달림에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교감이라고 생각해

이번에 수안보에서 만난 소피아는 교감이 굉장히 좋은 언니였지

클럽에서 소피아만났어 시작부터 날 유혹하기 시작했지

서브언니들과의 환상적인 서비스.. 그리고 소피아의 떡맛

후다닥 복도서비스를 마치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지

이때부터였던거 같아 내가 소피아에게 빠져든건 말이지

1시간 내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스킨십을 유도하고

매미처럼 달라부터 애교를 부리며 달달한 말도 너무 잘해주더라고

서비스는... 도저히 못받겠더라

소피아가 자꾸 자극해대는통에 자지가 터질만큼 부푼상태였거든

샤워 후 소피아와 침대에서 정말 뜨거운 시간을보냈어

소피아는 역립을 즐겼고, 뜨거운 물을 잔뜩흘렸지

야릇한 신음을 흘려대며 몸을 떨어대는 모습

거기에 잦이를 꼽아주면 미친듯이 반응하는 모습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더욱 교감을 원하던 소피아

그리고 그 모습에 잔뜩 흥분감을 느끼는 본인

애인모드가 강한만큼 섹스 역시 질퍽했고

땀을 뻘뻘흘리며 소피아와 연애를 즐겼네

나와 대화를 나눌 때까지만해도 이렇게 섹스가 진할 줄 몰랐어

허나 본 게임이 시작되고, 퇴실하기 전까지

소피아는 180도 다른모습을 보여줬고

흥분한 그녀의 모습은 최고였네

이 모습은 말로 설명불가

정 궁금하면 직접만나보길바래 후회안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