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몇달이 넘는 기간 동안 지명으로 보고 있는 하트입니다.

한번보면? 아니.. 백번봐도 질릴 수가 없는 그런 여자 하트!

요즘은 하트 아니면 발기도 잘 안되는거 같은 기분도 드는거 같고...

하트 앞에선 빨딱빨딱 잘 서는데 왜 다른 여자 앞에선 풀발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제가 하트를 지명으로 보는 이유는 많죠 그중 하나만 꼽으라면 속궁합이 너무 좋다는거?

클럽에서 잠깐 놀다가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바로 하트를 덮쳐버립니다.

역립부터 시작해서 자지를 쑤셔주면 눈을 동그랗게 뜨며 강한 탄식을 내뱉는 하트

보지에선 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입술 사이에선 야한신음소리가 계속 나와요

오래 박아주면 보통 물이 마르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하트보지는 그럴일이 없어요

박아주면 박아줄수록 보짓물은 더 콸콸콸.. 섹스가 끝나고도 줄줄줄..

하트 보지는 축복 받았죠?

아니.. 이정도면 하트랑 떡 치는 남자들한테 축복인건가?ㅎ

섹스가 끝나곤 자연스럽게 품에 안겨오며 끼를 부리고 애교를 부리는 하트

벌써 안마를 다니기 시작한게 10년정도 된거 같은데.. 하트만한 매니저는 절대 못찾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