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월 2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지는 전 아이돌 배우 수지와 묘하게 닮았습니다.

물론 아주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오똑한 코가 인상적입니다.

얼굴이 입체적입니다.

쌍커풀은 진한 편입니다.

한국 언니 느낌이 강했습니다.(헤어스타일, 화장스타일)

와꾸 상당히 예쁩니다.

몸매

키는 165~166은 되어 보입니다.

가슴은 자연이고, 체감상 C컵으로 느꼈습니다.

슬림한 몸매입니다.

그럼에도 골반은 탄탄하여 좋았습니다.

하늘거리는 란제리에 하얀 슬렌더 느낌입니다.

셩격은 차분한 언니입니다.

친절하고, 착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연애전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고 약간은 어색하면서도 호감인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예쁜 여인네를 볼 때면 항상 그러합니다.

좁은 샤워실에서 교감나누기 좋았습니다.

잘 웃어줍니다.

샤워 BJ 역시 있습니다.

연애 타임이 길어졌습니다.(오랜만에 삘받아서 집에서 핸플 조지고 온터라...)

중간에 꼭지 애무, 약간의 핸플을 섞어주며 충실히 합니다.

한 20분~30분을 피스톤 운동하여 힘들어했지만, 미소를 잃지않고 괜찮다고 합니다.

다른 언니같으면 짜증낼법한데.. 미안했습니다.

오히려 좋았다고 키스해줍니다.

마인드가 상당히 착합니다.

키스는 단키, 장키 가능합니다.

오히려 먼저 키스를 적극적으로합니다.

69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언니 허리가 활어가 됩니다.

소중이가 매우 맛좋습니다.

꼭지 애무도 있습니다.

삽입 반응은 야릇한 신음이 좋습니다.

정자세에서 바라본 민지 언니 와꾸 예쁩니다.

여친과 하듯 부드러운 장키스 역시 좋습니다.

언니의 허리가 요동치는 맛이 있습니다.

하얗고 슬림한 언니와 피스톤하는 기분 최고조입니다.

민지언니의 소중이 끝이 닿는 느낌도 좋습니다.

후배위시 허리근육 접힘이 있는 언니입니다.

강하게 피스톤할때면 신음이 세지는 것이 앙칼집니다.

살짝 멈출때면, 멈추지 말아달라고 하는 언니입니다.

다시 정자세로 키스하며 박아주었습니다.

하지만 3시간 전 이미 집에서 홀로 핸플로 즐긴터라 동생녀석이 메가리가 죽습니다.

언니가 꼭지애무와 함께 야릇한 핸플로 다시 일으켜줍니다.

자극적인 손놀림에 다시 기립한 동생녀석이 화이팅을 외칩니다.

다시 삽입하니 따듯함을 느껴 좋았습니다.

신나게 피스톤을 마무리하여 맹렬히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