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타 업종 다니면서 서울 곳곳을 누비다가

 

갑자기 현타가 와서... 다시금 스파로 발걸음을 옮기기 위해

 

일단 가까운 로얄스파부터 재방문을 했습니다

 

한달반인가 두달쯔음 된 것 같은데 ~ 실장님은 아직 제 얼굴이 낯이 익으신 듯 합니다

 

결제 받으시고 바로 대기시간 안내해준 뒤에 씻고 기다려 달라시네요

 

들어가면서 음료수 하나 꺼내서 마시고 ~ 씻고 나옵니다

 

가운 입은채로 소파에 앉아서 쉬고 있으니 먼저 와서 기다리던 손님들이 한 명씩 들어가네요

 

그러다 제 순번이 되었는지 직원 분이 들어가실게요 하고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들어간 방에서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엎드리니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요새 감기기운도 있고 그래서 관리사님한테 너무 아프게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구...

 

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해달라는데로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해주시고

 

계속 아프거나 불편하지는 않은지 확인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조금 아픈 부위는 말씀드리면 좀 더 힘조절해서 부드럽게 하면서 ~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흘러서...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는지

 

저에게 돌아누우라는 신호를 주시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륿 받기시작하고 한 2~3분정도가 흐른 뒤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잠시 후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진이 매니저님

 

 

 

로얄스파 매니저답게 중상급은 충분히 되어보이는 와꾸

 

몸매도 적당히 스탠다드한 정도에 가슴과 힙의 탄력이 많이 좋아보였습니다

 

빠른 탈의 후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빠르게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애무 실력도 좋고 정성스럽게 제 몸 여기저기를 혀로 핥고 빨아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다가 제가 더 참기가 어려울 듯 해서 매니저님께 신호를 보냈더니

 

장비를 씌워주시고 어떤 자세로 할 지 물어봅니다

 

저는 스탠다드한 걸 선호하기에... 정자세로 먼저하자고 하니 누워서 다리를 벌려주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이 모습이 너무 야하게 보이더군요 ㅎ

 

제 흥분을 참지 못하고 페이스 조절도 안하고 그냥 일단 넣고 강강강...

 

하다보니 오래 걸리지 않고 발사까지 해버렸습니다 ㅠ

 

역시 스파는 언제와도 내상이 없는게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진이누나 사진 하나 첨부하고 후기 끝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