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5.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400.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리
⑥ 업소 경험담 :
나리 미쳤더라구요. 진짜 미쳤더라구요
후기글을 어떻게 시작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그냥 이렇게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리는 미쳤다#
수많은 후기글로 나리의 스타일은 대충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를 홀릴 줄 아는 여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외모에 빛이나는 와꾸... 160초반의 완벽 슬림몸매
죽이는건 그녀의 터질듯한 몸매에 굴곡진 바디라인..이죠 의상도 그렇고
와우~~!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군요....
복도서비스? 대화? 물다이? 그냥 다 패스했습니다 .. 보자마자 자지가 불끈거립니다
어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를 따먹어야겠습니다
그 사이 나리는 저를 홀리기위해 저를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곧바로 그녀의 입술부터 탐하며 가슴과 허리라인을 타고 내려가
힙업된 궁뎅이를 주물닥 거리며 맛스런 봉지까지 유린한 후
창피함을 벗어던진채 존슨을 그녀의 입에 가져다대고는 빨아주라 부탁하고
정상위부터 펌핑으로 마무리는 역시나 위에서 내려다보며 절정을 맛봐야하기에
뒷치기로 겁나 야하게 먹어가며 찐하고 시원하게 발사하며 마무리를 햇습니다
섹스가 끝나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내며 또 여우짓을 하는데........
진짜 나리는 미친것같습니다.
혹시 나리를 안보신분이 계실까요? 그렇다면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