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4.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5.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햇님
⑥ 업소 경험담 :
햇님이랑은 클럽에서 처음 만났고 너무 마음에 들었음
사실 몸매도 너무좋고 빨리 따먹고싶었다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나를 공략해오는 그녀였고
공격적인 모습에 나는 이미 흥분폭발 상태
"복도에서 시간끌지말고 바로 방으로 이동하자!"
"그래도 괜찮아?"
"응 나 지금 급해"
클럽층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들의 환영인사를 받았지만
다음에 다시 놀자고 인사 뒤 바로 방으로 이동
대화고 뭐고 바로 홀복을 벗기고 급하게 그녀를 탐했지
햇님이는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하기 시작했고
나의 애무를 받던 그녀가 한 마디 했음
"오빠 bozi 존x 잘빠네 ? 갈 때까지 내 bozi 빨아줘~"
립서비스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계속 해달라는건 뭔가 통했다는거 아니겠음?
본인 역립당의 실력으로 무한보빨시전
섹드립 시전하며 bozi물 질질 흘리는게 진짜 야해보이더라....
오지게 보빨하다가 섹스즐겼다
본인은 어차피 토끼라 연애시간이 짧아서 크게 상관없음
오히려 보빨하는거 진짜 좋아하고 햇님이 같이 활어만나면 더 만족
쨋든 오지게 보빨하고 화끈하게 섹스즐기고 퇴실했다
남들이 보기엔 뭔가 아쉬울수있는 달림인가?싶지만
나에게 1시간 보빨은 최고의 선물인것. 대만족이다 햇님이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