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탑 몸매 탱글 존맛탱 3만원의 행복 [ 노질!+원샷+듬뿍! ] 

세희 보고왔습니다 문열고 들어갈때부터 텐션이 높은 청순한 스타일 매니저에요 

서글서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ㅎㅎ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바로 발딱 서버렸네요ㅋㅋㅋ 

가슴도 크고 외모도 비교적으로 엄청이쁜 인스타그램 에서 볼법한...

마인드 진짜 상급입니다 애무도 진짜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진짜 입으로 할때부터 뭔가 주의보(?)가 떠서 컨트롤하느라 혼났네요

역립반응도 장난아닙니다ㅋㅋㅋ 마인드가 좋은건지 아님 진짜 느끼는건지 

모를정도로 엄청 리액션이 좋아요 본게임하는게 진짜 앵간하면 매니저분들이 

그냥 눈감거나 눈 피하고 대충 신음내는척하는데 세희 매니저는 눈도

똑바로 처다보면서 엄청 리얼하게 반응해주네요 굿입니다.

진짜 본겜은 여상이였는데 저한테 허리잡도록 시키더니 

자기혼자 미친듯이 흔들어대는데.. 미칠뻔했네요ㅋㅋㅋ

나름 오래한다 생각해서 60분 원샷으로 예약했는데 

시간 한참 남기고 발사해버렸습니다ㅋㅋㅋ

담앤 투샷으로 볼라구요 정말 요새 보기힘든 마인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