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레드불] [조아라+7] 참하면서도 순한 이미지와 달리 글램하고 이쁜 사이즈에, 부들거리는 민감함과 흥건한 애액, 쫀득쫀득 싱싱 좁보여서, 덕분에 오늘도 제대로 불사르는 금요일을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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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레드불] [조아라+7] 참하면서도 순한 이미지와 달리 글램하고 이쁜 사이즈에, 부들거리는 민감함과 흥건한 애액, 쫀득쫀…

rank 김개상 0 101 03.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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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7] 참하면서도 순한 이미지와 달리 글램하고 이쁜 사이즈에, 부들거리는 민감함과 흥건한 애액, 쫀득쫀득 싱싱 좁보여서, 덕분에 오늘도 제대로 불사르는 금요일을 선물받았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조아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한달여만에 다시 조아라를 보게 되었는데, 다시 봐도 참 사람이 밝았습니다~

그렇다고 요란한 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이 웃는거 부터가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고, 대화 내내 눈마주쳐주는 모습이 내가 누군가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아이였습니다~

어쩌면 그런 매력에서부터 시작해서 계속 아라를 보고 싶어하게 하는거 같았습니다~

오늘도 수더분하면서도 참한 민필 미모였고, 속옷없이 앞치마와 원피스의 중간 정도일거 같은 하얀색 룸복 차림이여서, 팔다리가 시원하게 들어나있었고 타투가 조금 보였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잠시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밝고 재미있었고, 대화 중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제가 씻으러 간 사이에 전담을 피웠습니다~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다시 봐도 순딩하고 환하게 웃는 사랑스러운 와꾸와 왠지 그런 사랑스러움과 잘 어울리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볼륨감의 몸매였습니다~

자연산 풍만한 슴가가 걸어오는 동안에도 탱글거려서 역시 어린 싱싱함이 또 다시 기대가 되어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는 바로 키스를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아라의 탱글하면서도 부드럽고 탱글한 자연산 슴가를 부여잡고는 작고 낮은 탱글한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역시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움찔거렸는데, 그때마다 살짝살짝 출렁거리는 슴가 모습을 보니 초반부터 무지 꼴렸습니다~

계속해서 탱글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젖살을 핧아주니,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막 슬림해서 복근이 보이고 이런 정도는 아니고 적당한 찰진 배와 허리라인이였는데, 절대 배나 옆툭튀는 아니였고, 배꼽에는 피어싱도 되어 있었는데, 배꼽애무에도 민감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아주 이쁜 치골이 풀왁싱이 되어서 아주 미끈하게 살짝 봉긋했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속봉지를 살펴보니, 역시 어린 봉지라 싱싱하면서도 이뻤는데, 후드는 아주 살짝 있었으나, 날개는 거의 없이 깔끔했습니다~

먼저 봉지 좌우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면서 예열을 했는데 역시 믿고 보는 민감함이여서 처음부터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와 입술에 느껴지는 싱싱한 탱글거린 느낌도 좋았고, 좁게 쪼여져있는 질입구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보니, 어느새 전체적으로 촉촉히 젖어서 본격적으로 클리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탱글하고 싱싱한 클리는 너무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부들거려서, 양손으로 골반을 잡은 채로 핧아주었고,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미끌거리기 시작해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서는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크게 속봉지를 몇차례 핧아주니, 혀가 올려질때마다 같이 허리가 들썩거렸고, 혹시나 싶어서 더 아래로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깨끗하고 싱싱했는데, 아주 민감해서, 후빨하는 동안에는 마치 숨멋같으면서도 순간적으로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다시 클리를 빠르게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더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질입구도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이제 곧 터질 듯한 상황이여서 조금 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내 연신 허리까지 들썩거려서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주면서 애무를 해주었는데, 빼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수건위에 제법 지려놨고, 혹시나 싶어서 아라 상태를 확인해보니, 불편한건 없었다는데, 눈이 살짝 풀린 채 자기 손가락을 살며시 물고 있는 모습이 야했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다시금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흥건해서 따로 젤을 필요없었고, 그리 만지는데도 움찔거렸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처음부터 쪼여오는 압박감과 싱싱함이 너무 좋았고,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끝까지 밀어넣으니 흥건한 애액으로 아주 미끄러지듯이 좁은 구멍안으로 밀려들어갔고, 곧휴 전체를 쪼여주는 압박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아라의 쪼임을 음미하고 있는데, 아라는 그런 움직임에도 부들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다만, 이미 예비콜이 와버렸기에, 어쩔 수 없이 바로 아랫배를 밀착시킨채 빠르게 박으니, 박힐때마다 움찔 들썩거리며 신음을 했고, 어느새 제 몸에서도 땀이 흘러나왔고, 아라 몸도 끈적거려졌습니다~

결국 더 못 버티고 그래도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아라와의 즐달을 마쳤는데, 다시 봐도 참 아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라, 부디 아프지 않고 오래 출근해서 오래 오래 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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